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산 후 본인엄마 힘든 건만 공감하는 남편은 왜그런건가요?

|2024.01.11 13:03
조회 8,778 |추천 3
몇년전인데도 절충이 안되는 문제라서요

제왕절개 출산 후 집에 도착함
베란다에 시어머니가 세숫대야 물 가득을 나보고 옮기라함
끌려고 했더니 들어서 옮기라고.

시어머니는 애기 안은 상태고 난 뭣도 모르고 물 가득 세숫대야를 들어서 옮김 나중에 알았는데 출산 후 무거운거 들면 안되는걸 알게됨

그걸 남편에게 조심스레 말했더니 버럭하면서
우리엄마는 나 낳고 더 무거운거 들었다며

나 - 어머님도 무거운 거 들었다고 나도 들어야 해?
남편 - 그땐 더 무거운 것도 들었다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줄 아냐
나 - 그럼 무거운 거 들면 안된다는 거 아는것 같은데 왜 나한테 시킨것이냐?
남편 - 우리 엄마 모르고 그런거다
나- 모르고 그랬다해도 속상하다
남편 - 우리엄마는 더 무거운거 들었다
나 - 무거운거 들으면 안된다는거 알고는 있냐
남편 - 엄마는 더 무거운 거 들었다

지 엄마 더 무거운 거 들었다만 반복.또 반복


이런 인간 뭘까요?
추천수3
반대수39
베플ㅇㅇ|2024.01.11 14:57
지도 지네 엄마 병ㅅ같은거 아는데 인정하긴 싫으니까 버럭하는거에요ㅋ
베플코니|2024.01.11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엄마 치맛자락에 숨어잇지 뭐하러 결혼해서 피해주노 ;
베플ㅇㅇ|2024.01.11 14:21
그냥 찐따아님? 할말없으니 같은말 무한반복하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