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만 그러는 이러는 건지 궁금해요

글쓴쓰 |2024.01.11 20:54
조회 24,368 |추천 23
안녕하세요

평범한 삼십대 중반 여자 사람입니다.

저는 평상시에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겁이 많지도
않은 사람이에요

더운나라 여행가도 날씨, 벌레나, 위생등 에도
보통 여자분들이 싫어하실만한 요소에
스트레스 안받고 잘 사는 편입니다...; (둔할정도임)


그런 저에게
특이점이라면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 산지
몇년이 되가는데요.

여러분들 중 기억 하실 지 모르겠지만
몇달전 새벽에 뜬
대피 경고 문자를 본 이후로

매일 밤 언제 다시 또 이런 문자가 뜰 지 몰라서
두려운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됩니다

다른 친구들은 비웃거나
뭐 그런걸 신경쓰냐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이런 문자? 를 받아본적이 없기도하고
당장 문자를 받고

강아지데리도 어디로 가야하나 이생각에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 빠지더라구요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정말 너무 놀랐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어쩌지??


다음에 또 언제 이런
경고가 뜰지 몰라 매일 두려워요

황당(?)할만한 질문이지만
혹시 저와 같은 분이 있나요?
추천수23
반대수67
베플1234|2024.01.13 16:32
그냥 한국의 문화와 세상물정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낮은 것 같은데? 외국에서, 뉴스에 나오는 북한 도발 단신만 보고는, 한국에서 수시로 전투가 벌어지는줄 아는 수준.
베플ㅇㅇ|2024.01.13 14:20
전 경고문자 안 받습니다. 미국에서 살다와서 불안한게 아니라 그런 문자를 싫어하면 그냥 안 뱓으면 됩니다. 미국이 자연재해가 더 심한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
베플10234|2024.01.13 21:01
근데 충분히 무섭긴함.. 나도 새벽에 지진 문자 오면 가슴 두근두근 하던데.... 자고 있는데 화재경보 울리면 ㄹㅇ 몇일은 잠 못잠 ㅠ
베플jfksljfejosf|2024.01.13 17:30
미국으로 돌아가세요. 가는 길에 비행기 엔진이 터지거나 창문이 터질 수도 있고, 공항에서 총기난사도 날 수 있으니. 무사히 돌아가길 빌겠습니다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