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의 정황으로는
약 2~3년전 아버지가 운송업을하셨는데
해당 납품처에서 물건 나오기를 기다리시다가
지게차에 발이 찍혀 살이 양말로 다밀려나왔는데
119에 전화하지않고 관리자분 차를타고
그 회사에서 가는 병원으로 개인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동 후에 코로나시기라 코로나 검사를받고 응급환자로 들어갔으나 병원 내에 의사의 부재 또 대기후 진료보니 우리 병원에서 못한다 전문병원으로 가야한다.
해서 또 이동 후 코로나검사..
무튼 사고가 오후2~3시쯤 발생했는데
수술을 그날 저녁 8시반쯤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미흡한 대처로 괴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었고
결국 못붙이고 다시 나와 의사와 상담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너무 늦어 괴사가 진행되어서 이거는 발가락 뼈를 5개 다 잘라내고 허벅지에서
살점을 떼내어 발가락을 덮을 수 밖에 없다고 진단하셨고
너무 억울하지만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그 회사에 찾아가 자초지종을 듣고 cctv확인했고 무튼 그회사에서 무조건 자기네들이 잘못했고
최대한 보상하겠다(?)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산재처리하고 치료를받고 고통속에서 몇년이 지나 이제는 산재가 곧 끝이납니다.
워낙 예민하신분이라 아직도 진통제없이 잠도 잘못이루시고 힘들어하시는데
산재에서 장해8급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무튼 궁금한 것은
산재기간이 곧 끝나는데
이제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회사에 찾아가 개인합의를 요청해야하는건지?
법적으로 그럴 권한이 저희에게 있는것인지
잘모르겠네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