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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면 남편한테 고마워해야해요?

|2024.01.14 13:17
조회 18,527 |추천 7
제 커리어 포기하고 남편 지역으로 따라와서 전업이에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이계획도 있어서
당분간은 전업으로 지내기로 했어요.

남편은 골프에 게임에 취미생활이 많은 편인데
제가 그런 부분에 눈치를 주면 되게 짜증내요
너는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왜그리 불많이많냐,
난 이제 겨우 숨좀 돌리는거다
저녁엔 개인시간좀 보내게 내버려두라고 하네요..

제가 생활비를 많이 받고 있으니 암묵적으로
고마워 해야하고 그냥 뭐든 만족하라는 말로 들려요…
전업이면 남편한테 불만도 말 못하고 고마워해야하나요?
저는 신혼땐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추천수7
반대수80
베플ㅇㅇ|2024.01.14 14:25
서로가 서로의 수고에 대해 고마워하고 존중하는게 맞는거죠
베플ㅇㅇ|2024.01.14 13:54
음...아이 생기면 진짜 식충이 취급받겠는데 아이계획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베플남자ㅎㅎ|2024.01.14 22:26
그럴거면 청소, 밥해주는 사람을 두고, 저녁에 실컷 게임이나 하지. 뭐하러 결혼을 했는지. 함께 하면서 게임을 하든지 해야지.
찬반ㅇㅇ|2024.01.14 19:28 전체보기
자격지심에 너무 꼬아서 해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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