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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남자는 왜그런걸까요?

ㅇㅇ |2024.01.14 17:44
조회 4,873 |추천 0
남편얘기인데요.
저는 그냥 하는대화인데, 남편은 제가 짜증내듯이 말하는걸로 들리나봐요.
몇번 그런적이 있는데요.
뭐 잘못붙였을때도, 이거 삐뚤어졌는데 다시붙여줘 이런대화였는데 그때 남편반응이 화내듯 대답하는거에요.
그래서 물으니까, 제가 짜증을내는것같다 이러는데 저는 전혀 아니었거든요...
저희엄마랑 셋이서 있을때도, 제가 이러저러 얘기를 하고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제지를시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렇게자꾸 제지시키는거냐. 저번에도 놀러갔을때 알았어 알았어하면서 제지하듯 보였다고 그랬는데
남편말로는 제가 짜증을 내는듯했데요.
저희엄마에게 따로, 엄마 내가 그때 짜증내듯해보였어? 객관적으로? 그렇다면 고쳐야되니까 사실대로말해줘 했더니
엄마가 안그랬는데? 그냥대화였다고 그러는거에요.
평상시에 제지시킬때에는 놀러갈때 차안에서 이것저것 얘기할때였어요. 초반에 자꾸 알았어하면서 제지하듯 하다가
요즘엔 그런게없더니 저때 또 제지시키는것을보고 왜그러지싶더라구요.
3달된 아기를 키우는중인데요.
청소할테니 아기좀봐달라했는데, 남편은 아기 울때 바로 안아주는걸 평소에 좀싫어해보였어요.
보다가 아기가 우니까 화내듯? 탄식을 내뱉길래
왜 아기운다고 그러냐구 했어요. 아기가 그표현을듣고 무서워할까봐서요.
그랬더니 자기는 화가나면 욕을한다고 이정도는 화난게아니라고하는데...
이것말고도 여러가지많지만, 남편은 감정을 잘모른다해야되나.
받아들이는것도 내뱉는것도 좀 평범하지않아보였어요.
그리고 답답한것은, 아기를 놀아주거나 저를대할때에
조심해줬으면하는부분을 자꾸 하는거에요.
예를들면 아기를안고 핸드폰하거나, 발들거나 장난치고 아기 놀래키고...
하지말라고 계속해도 해요.
너무답답해서 하지말라한것은 안했음좋겠다.
위험하니까 하지말아달라 해도 반복하니... 짜증나요.
전에 핸드폰으로 영상통화 아기보여준다고 하고있을때에,
핸드폰 안떨어지게 조심해라고 말했는데 곧바로 떨어뜨리는거에요. 아기얼굴맞을뻔했어요.
시댁에서도 항상 남편에게 하지마라는 말을 많이할정도에요.
매일 전화거는데, 거의매일 시댁쪽에서 하지마 그렇게하지마(남편이 장난치는모습을 보고선)라고 하는데도 장난을 계속쳐요.
그리고 아기키우면서 그런거하지않았음해서 하지말라 뭐그런것들 얘기를 자주했었는데, 자기한테 뭐라하기만한다고...
일상얘기할때도 뭐하나얘기했더니 뭐라한다뭐그러니까.
제가 눈치를보게되는거에요...
남편은 자기가 다잘못했냐 쓰레기다 이렇게나오고...
자기문제는 뭔지모르는것같아요.
정신의 병일지... 왜 보기에 안좋은것들만 하고서
다자기잘못이냐고 또는 라면물 얘기하는걸로도 뭐라한다그러고
뭔가 대화를못하겠어요.
매일 삐졌다면서 컴퓨터하러 피하고...
별것도아닌일에 정색하고.
아기앞에서 싸우지말자하면 싸우는거아니야 이래요...
제가울고불고하며 얘기하는중인데도요.
평상시에 툭툭치는장난을 종종하는데... 남편은 손이 세다해야되나 두번인가 맞고 제가울었어요 아파서.
아기등 두드릴때도 세게하는거같아서 살살좀해라고했구요.
아기깰까봐 조용히말해줘라고 해도 그런걸 힘들어해요.
조절을 잘못한다해야하나. 무슨충동조절장애가있나싶어요.
분위기파악을 못하고 자꾸 개념없이 행동하는것같아 답답해요.
왜 그러는걸까요??


댓글중에 아스퍼거증후군 같다고하셔서 검색해보니..
비슷한부분이 좀더있기는해요.
자기중심적으로 할때도많구요 자기감정이나 하고싶은걸 따라서요.
대화할때도 한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면, 남편의말에 제가 그에대한 대답을하면 그 대답은 뒤로하고 자기가 꽂혀있던 그얘기를 또꺼내요. 그것에대한 답을해도요.
제가 서운해서 울거나하면, 울지말고 참고 얘기를하래요
눈물이 나와서우는거라고 말했는데도요...
아기나 저한테도 먼저 다가오거나 대하는것도 진짜별로없어요.
시켜야지, 아기를 봐주고 놀아주려고하든해요.
남편말로는 초등학생때 그림그리는 심리검사를 좀했었다고 그랬었는데요...
정말로 뭔가 심리적인부분에 문제가있지않나싶기도해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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