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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 전문 첨부/길가는 사람 다잡고 물어보라해서 올립니다.

여기 |2024.01.16 10:16
조회 7,312 |추천 1
싸움의 시작부터 끝까지 카톡으로 이뤄진 것이다 보니 서로의 목소리나 표정 등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뤄졌고, 카톡 대화 이후 마지막까지 이 내용만으로 얘기를 하자고 하고선 대화를 했고. 
싸움 중에 길가는 사람 다 잡고 누가 잘못한건지 물어보라고 해서 글씁니다. 

요약:남: 일부러 새벽에 냉장고에 넣어둔 물 왜 다시 안넣어두고 꺼내놨냐. 여: 지난번에 아침에 찬물 먹기 싫다고 해서 일부러 꺼내둔거다.남: 내가 빙시냐. 그럼 내가 왜 넣어뒀겠냐여: 까먹고 안꺼내놓은줄 알았다 빙시처럼.
여기서 여자의 '빙시처럼' 이 발단이 되어 사과를 하면 되지 니가 잘못한거 인정안하고 말 막한건 너가 먼저다. 로 몇시간을 싸움.


 






 










 

 




지금까지 오랜시간 만나오면서 싸움은 점점 더 커져가고 서로에게 해서는 안될 말들을 하는 일들이 잦아졌고 그 강도는 점점 쎄졌습니다. 
처음부터 서로의 언행이 이 정도로 저급했던 것은 아니었고, 너무 지쳤고 이런 말싸움을 반복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남자친구는 너가 말을 이쁘게 하면 나도 이쁘게 한다. 너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된다. 서로 노력하면 된다 가 결론입니다. 

한 분이라도 진심으로 저 상황에 대해 남자와 여자. 각각에게 조언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ㅇㅇ|2024.01.16 15:49
애초에 남자가 말을 시비 걸듯이 했네요 말투 진짜 극혐인데;;; 첨 부터 말 이쁘게 안 한 건 본인 같은데;;;; 지는 저 따위로 말해도 너는 예쁘게 대답하라는 거임? ㅋㅋ 미친놈인가.. 그리고 분조장 특징이 아주 사소한 거 가지고 혼자 곱씹으면서 점점 더 분노가 크게 생기거든요? 님 남친 분조장임. 그거 심해지면 성격 주체 못해서 폭력성 나옵니다. 님도 이해안감. 저 따위 취급받고 같이 살고 싶어요?
베플남자OO|2024.01.16 12:04
흰색 말풍선 또라이 맞음. 오래 두고 볼 사이 아니고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일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쭈욱 별것도 아닌것에 본인 마음에 안들면 상대방 말은 안듣고 상대방 말꼬리 잡고 그것만 잡고 느러지는 놈입니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니 끝내세요. 남자 글에서 말투 하나하나가 상대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전혀 없네요. 이런 놈 왜 만나고 있지요?
베플ㅇㅇ|2024.01.16 12:17
뭐가그리 화날일이라고 죽인다만다 욕설까지 나올일인가. 서로서로배려라하면서 니가먼저 이쁜말 니가먼저 사과. 서로라면서 본인이 하는건 하나도 없네 남자놈. 여자분 안전이별하세요 남자 분노조절장애같음. 무슨 여자가 밖에내다놨다로 열받았대. 본인 말투가 애초부터 물은밖에 왜내놨냐고 곱게 묻지도 않았으면서. 아무리 화난다고 못참고 죽이니 어쩌니 욕지꺼리 할거면 나중에 손도 올라갑니다.
베플남자ㅇㅇ|2024.01.16 10:19
걍 남자가 빙신이네요... 안전이별 하세요... 오래사귈 만한 놈은 아닌듯. 별거 아닌거로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 놈 그닥입니다. 10대에서 20대 초반이면 아직 철이 덜들었다 하고 어느정도 이해하겠음. 그런데 20대 중반 이상이면 걍 손절하세요.
베플ㅇㅇ|2024.01.16 14:06
남자도 먼저 이미 시비걸고 있고 여자도 그 시비에 질려서인지 어. 니가 빙시인 줄 알았음~ 하고 말했더니 남자가 거기에 급발진해버리네..^^.. 둘다 또이또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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