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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해요]시어머님과의 갈등

우하하하하 |2024.01.18 14:48
조회 2,101 |추천 0
결혼 8년차에요 8살 아들 5살 딸있고 신랑이랑은 동갑이에요*시댁, 동서네, 친정 다 2~3분거리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 참고해주세요!* 결혼 초부터 막말하는 어머님때문에 항상 신랑이랑 같은이유로 8년동안 싸우고있어요 ..저희 엄마아빠를 니네엄마 니네아빠라고 칭하며저에게도 야야 거리시고 제가 기분나쁘다고 몇번 얘기했었는데50년 넘게 그렇게 살아왔는데 저게 한번에 어떻게 고쳐지냐며그렇게 넘어게 넘어가고..중간역할을 자기 딴에는 하고있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니가 뭘하고있는거냐고뭘하는거면 달라지는게 있어야되는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지않냐며 지 엄마한텐 ㅈㄹ못하고 저한테는 ㅈㄹ떨고 .. 이쯤되니 신랑한테도 너무 화가나고병ㅅ같고.. 이럴거면 왜결혼했냐고 별에 별말도 다해봤네요..최근에 제가 터진사건이..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저희 친오빠가 아들 책가방을 선물해줬어요그런데 어머님이 첫손주 첫가방은 내가 사줘야된다며 가방을 또 사오셨더라구요 ?가방샀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아니 말했는데도 사오는 심보는 뭘까...어차피 안매면되니까 이러고 챙겨오지도 않았어요 그러고 몇일 뒤에동서랑 술한잔 먹으면서 어머님이 책가방사오셨다 얘기하니 동서한테  걔 삼촌이 사줬으면 얼마나 좋은걸 사줬겠냐며 내가 고르는거는손주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사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듣는 동서도 기분이 나빴다고..그리고 동서랑 어머님이랑 시장보고 집에가는길에 어머님이 화장실을 가신다하셔서시장 화장실 가시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저희집을 가시더래요(예전에 인테리어때문에 비밀번호 공유한적있었는데 귀찮아서 안바꿨음)당연히 저는 회사에있고 아주버님 (교대근무함)있는줄알고 아주버님 계시냐고 물어봤더니모른다고 야 그리고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냐고 하시면서 저희집을 들어가셨다고하더라구요? 하.. 제가 신랑이 교대근무라 애기들이있어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는 경우가있는데우리집에 불켜져있다고 집에가시는길에 전화도안하시고 그냥 초인종 눌러서불쑥불쑥 찾아오신날도 많거든요 제가 불편하다고 신랑한테도 몇번말했는데한번도 고쳐진적이없는데 아무도없는 집을 왔다갔다고 들으니 눈이 돌아서 진짜신랑이랑 겁나게 싸웠어요.. 대판 싸운날 시부모랑 저희엄마 오셨다 가셨고..제가 시엄마한테도 다 어머님때문에 이 사단난거라 그러고.. 신랑은 자꾸 동서랑 말전달하고선 자기가 가서 뭐라그러냐고 ... 이게 지금 맞는상황인건지..저는 이혼을 요구하고있어요 근ㄷ ㅔ이혼도 안해주겠데요..진짜 8년내내 저희집 무시하는발언과 저의 험담, 막말들 다 적자면 책한권 나올거에요 이렇게 살아온 저도 병신같고 멍청하고.. 진짜 너무 후회가되네요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진짜 이혼이 답인건지.......조언 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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