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4명 집안 어떤가요 ?
시누이
|2024.01.22 14:58
조회 20,824 |추천 4
제 지인이 시누이 네명인 집안이랑 결혼하려고 합니다.
전 듣자마자 뜨악 했고 ... 제 지인도 시누4명의 집안이 어떨지.. 선입견 만으로도 대충 알잖아요.
근데 남편될 사람 남자분은 정작 사회에서 바라보는 눈을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댓글 달리면 보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
시부모님, 시누이4명, 막내아들1명(40대) 입니다.
- 베플ㅇㅇ|2024.01.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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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집은 아들 본인은 문제를 모름...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어화둥둥 왕자님으로 살아와서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한 가정이었거든. 저런 집이랑 결혼 결심하려면 남자 본인이 우리 부모님의 가부장적인 모습 답습 안하려는 의지가 있어야하고 아내에게 강요하려고 하면 막겠다고 강하게 어필해야 할까말까인데 스스로는 문제를 못느끼니 우리 부모님 좋은사람이야 잘지내봐~ 하는 태도고. 그러니 더 상대를 못찾게 됨
- 베플ㅋㅋ|2024.01.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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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될 때까지 비혼도 아닌데 독신이었던 이유가.. 그걸 본인이 모를 리가 없습니다. 진짜로 모른다면 그건 그거대로 일종의 지능문제를 시사하는 것이고요. 제 친구가 그 시누이 중 둘째딸인데 막내 남동생 어려서는 그렇게 물고 빨더니 이제는 지긋지긋해 해요. 성격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서 나라도 저거 싫은데 어떤 여자가 좋다고 하겠느냐면서, 근데 결혼 못하는거 누나들 탓이라고 한다고. 부모님들이 곧 신부 사올 기세인데 자기는 시가에 그런 흠잡히기 싫다고 거의 왕래도 안합니다.
- 베플ㅇㅇ|2024.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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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저런 집이 두 집 있는데 일단 대를 잇겠다고 아들 태어날 때까지 5번이나 시도한 집안 분위기부터 문제임. 막내아들 태어날 때까지 시모될 분이 시댁인간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을지 감이 옴. 분명히 정신병 걸려있음. 아들로 못 태어난 시누이들도 다들 정신병에 피해의식이 있음. 그나마 잘 사는 집안이라서 시집갈 때 혼수라도 넉넉히 해줬으면 응어리가 좀 풀리는데, 없이 사는 집안이면 누나들을 이상한 남자에게 돈 받고 팔아서 그걸로 재산을 불려서 아들 장가보내려는 경우가 있음. 옛날같았으면 출가외인되어서 연이 끊기니까 시누들 결혼생활이나 정신상태가 어떻건 아무 문제 없었는데 요즘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그게 안 됨.
- 베플쓰니|2024.01.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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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시누7에 막내아들 집에 시집을 갔는데 와… 외관상 시어머니7명이 들어오더라. 찐 시어머니는 할매였고ㅋㅋ 거들떠도 보지마
- 베플남자ㅇㅇ|2024.0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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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40될때까지 결혼못한 이유가 뭘까요~? 안그런 집도 많지만 남자가 40대인데 장가못간거 보면 다른사람들은 알고본인은 모르는 이유가 있겠죠. 시누이 4명때문이거나, 아들바라기 시부모이거나, 남자 자체의 문제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