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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부인과 피임약처방 간호사태도

ㅇㅇ |2024.01.22 22:12
조회 1,477 |추천 1
사후피임약을 예전에 한번 처방받은적이 있었음.
오늘 아무래도 불안한거. 걱정하고 고민할바엔
3만5천원 투자해서 약먹자. 생각해서 갔던 곳 또 갔음.
거기가 내과랑 진료를 같이보는데. 대기환자가 들을것같아서 카운터에서 사후피임약처방이요.. 하기가 애매한거임.
그래서 전화로 미리 피임약처방 받는다고 진료 접수햇음.
동네병원이라 친구가 잇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일부러 전화접수를 해서 갔던거임. 내 프라이버시 다른사람한테 알리기 싫잖아. 그래서 대기 많은곳보다 인적드문델 간거임

거길 갔는데 여자 2명이 더 있던 상황. 생각보다 없긴햇지만.
내가 도착해서 전화접수한 사람인데요. 그러니까 ㅈㄴ 접수하는 간호사가 개 큰 목소리로 "피임약 처방이시죠 ?" 묻는거임. 그럼 아까전화했던 사람이나 말고 누가있겠음..
그래서 많은 전화접수 있었다 치자고 생각. 그러고 "작년 x월 달에 한번 오셔서 드셨었죠 ?" ㅈㄴ크게 말하는거임. 생중계로 확인사살 시키는줄 알았음.

ㅈㄴ같은 여자긴한데 내 진료볼걸 확성기로 알리는 줄.
대기 여자들도 분명 들었음. 갑자기 수치심이 드는거임.
내가 기분이 팍 안좋아서 곁눈질로 "아, 네." 이럼서 쳐다봣거든? 근데 컴터보면서 재수없게 끝까지 막 하다가 접수대에서 또 ㅈㄴ큰 목소리로 "마지막 관계 일시 적어주세요." ㅇㅈㄹ하는거임. 메모장이랑 볼펜을 탁 놓으면서....
진짜 개 당황해서. 사람 몇없고 여자만잇어서 그런거 같긴한데 내 프라이버시자나 ㅅㅂ.....
개인 진료기록 다른사람이 볼수 없단걸로 아는데. 그걸 지 목소리로 다들리게 알려줌ㅋㅋㅋㅋㅋㅋ 여자만 잇어도 좀 조용히 얘기하든가.
다행히 아는사람 없었지... 아는학교 동창잇엇으면
우쨋나 싶음. 또 동네병원이라 엄마랑 같이 갈일 있으면
나한테 저번에 피임약처방하러 오셨었죠?? 이럴 간호사임.
ㅅㅂ

원래 산부인과 그럼??? 예전에 갓을땐 다른 간호사였고
유리문 같은 곳 들어서 초진이라 조용히 묻고 들어가서 햇엇음. 진짜 ㅈㄴ 머리띵맞고 온 기분임.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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