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걱정 좀 들어주세요...

ㅇㅇ |2024.01.23 12:34
조회 16,899 |추천 5
안녕하세요,저는 남자친구와 4년 연애 중입니다........
상황도 좋고 다 괜찮아서 현재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근데 문제는요 ㅜㅜ
전 친구가 많이 없어요... 막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보면 다들 하객 알바 구한다고도 하고 그러던데.. 왜 그러는지 알겠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진짜 발도 넓고 친구도 많고 진짜 아는 형 동생 할거없이 인맥이 넓더라고요..
근데 전 친구가 많이 없는데... 좀 민망하네요.......
결혼식 축하해주러 오는 제 지인들은 남자친구 지인에 비해 정말 엄청 적겠죠ㅠㅠ
그냥 저만 민망한 상황이겠죠?.. 다른 하객분들은 별 생각 없으시겠죠?...
이게 뭐라고 이리 걱정이 될까요 ㅠㅠ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18
베플언니야|2024.01.24 11:24
지난달에 결혼한 사람인데요 ㅎㅎ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지인/동료 하객이 좀 많고 남편 쪽이 없었는데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도 없었어요 ㅋㅋ 어차피 원판 찍을 때 사진 기사님이 다 고르게 분배해주십니다. 상관 없어요. 신부대기실이 걱정이라면 신부대기실이 작은 곳으로 구하시면 돼요. 그럼 바글바글 합니다. 아니면 오시는 친구분들한테 대기실에 있어달라고 부탁하셔요
베플쓰니|2024.01.24 10:57
5년 연애하고 이번에 결혼했는데... 저는 백수, 친구 없음, 친척 적음 남친은 직장인, 지인 많음, 친척 많음 이였는데 요즘 결혼식장에 신부측 하객, 신랑측 하객 딱! 편가르듯 나눠서 앉는게 아니라 자리 남거나 좀 비어보이는 곳 있으면 센스있게 가서 앉아주십니다. 사진 촬영할때도 기사님이 알아서 잘 섞어주세요.. 진짜 아~~~~무~~~도~~~ 그런거 관심 없구요.. 하객들은 밥~~~뷔페~~음식~~ 교통 편하고 주차 좋으면 좋겠다~ 이거 위주로 생각하시니 그런걱정 하지 마시구!!! 이쁜 결혼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