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금연 해본 사람?

ㅇㅇ |2024.01.25 07:56
조회 7,337 |추천 14
금연해야하는데 매일 실패한다......
미치겠다..... 
한번에 금연하는 방법 어디 없나? 
금연하고싶고 금연해야하는데 금연클리닉도 도움이 안되고 이것저것 다 시도 해봤는데 계속 담배생각남... 
금연해본 사람들 어케 했는지 후기 공유해줄 수 있어요?





+++++ 추가) 톡선에 제 글이 올라갔네요 ^^;금연후기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흡연 하고싶을때마다 댓글들 볼게요. 이번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하도록 할게요
추천수14
반대수2
베플ㅇㅇ|2024.01.26 17:30
저는 여자고 한 12년 폈나봐요. 막연하게 그냥 끊어야하는데 라는생각은있었는데 쉽진 않더라고요. 근데 그게 어느순간 찾아와요. 아 그게 오늘, 지금, 당장, 끊어야지. 하고 안사고 안피기시작한게 벌써 2년째 되어가네요. 담배사러가는 것, 1층까지내려가서 펴야되는 것, 남들싫어하는 눈초리받아가며 펴야하는 것, 라이터 없어서 또 라이터 사야되고, 집에 산더미처럼 쌓인 라이터보고 한숨 푹푹쉬고... 저조차 담배냄새가 싫지만 길빵은 싫고 구석에 몰래쭈구려 피기도하고. 뭐하는건가싶기도하고.... 초반 일주일은 진짜힘들었고 술마실때도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TV에서 피는장면나오면 순간적으로 그때 폈던기억이나서 아 좀 피고싶다 하는생각도 들어요. 담배냄새가 세상 싫고 역겨운데도 불구하고요. 어쩌면 나이들어서 자식 낳고 키워놓고나면 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지금은 안피고싶어서 끊었어요. 단지 그게 다네요. 본인의지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저는 뭐 계기도없었고 그냥 지금이다 했어요. 님한테도 그런날이 오지않을까요?
베플Cktjdtlr|2024.01.26 20:06
내친구 골초였는데 암걸리고 끊었음 식겁보면 끊게되어있다
베플ㅇㅇ|2024.01.26 18:12
담배는 참는거지 못끊어 걍 평생 참는거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