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이 되게 많고 불안하고 예민합니다.
특히 후각이 좀 발달되어서 냄새를 잘 맡는 편이구요.
중학생때는 친구들 잘 사귀다가 고등학교 혼자가면서부터
관계 맺는게 어려워졌어요. 같은 무리애들이 찢어지는게 안맞아서 자연스레 찢어지는건데도 혼자 불안해하고 왜 저러지..ㅠㅠ하는게 커요
주변 언니한테 상담을 하니 자의식과잉같다고 하더라구요
원인은 제가 외동이였는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돈때문에 싸우고 갈등이 일어나서 싸이코같이 싸우면 제 앞에서 싸우셔서 저는 너무 불안하고 이혼안하는이유가 나때문이다 이러고
엄마는 싸우고나면 아빠 분풀이를 저한테 하셨어요 아빠가 게으르고 돈 못벌어와서 내가 일한다고 아빠때문에 바다들어가서 죽고싶다고… 덕분에 저는 외동인게 너무 싫었고 지금까지 엄마와 같은 감정으로 살아서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인생을 못 사는 느낌인데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제가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수영, 필라테스, 커브스운동, snpe운동을 벌려놓고 하거든요.. 어려서부터 제 행동이나 감정에 대한 확신에 경험이 없어서.. 이걸 해도 되는지 다른걸 해야하는지 줏대가 없어요
너무 우울하고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