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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일부러 창피준걸까요?

ㅇㅇ |2024.01.29 11:47
조회 4,316 |추천 3
얼마전 직장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냥저냥 평범한 이야기 중이었는데 아줌마 직원 한명이 뜬금없이 'ㅇㅇ(제이름)씨는 원래 그리 말이 없어요?' 하는겁니다.하던 이야기랑 관련된 이야기도 아니고 정말 아무 맥락없이 저런 이야기를 불쑥 꺼내는겁니다. 주변 직원들은 제 눈치를 보면서 애써 모른척 해주고 다른 직원분은 "ㅇㅇ씨도 말 잘해요" 하면서 분위기 무마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저한테 대놓고 창피준걸까요? 제가 평소 말이 없는건 맞습니다. 근데 나중에 어떤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듯 그게 왜 상처냐고 이해를 못하네요? 자기같으면 오히려 챙겨줘서 고마울 것 같다고...제가 잘못생각한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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