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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헤어질 결심에 많이 보탬이 되었어요.

30중반+ 10년 연애 끝.
새로운 사람을 이제 어떻게 만나나 싶은마음에 애써 외면하고 작년 여름부터 끙끙 앓아왔던게 터진것같아요. 더 이해할수없는 말들 더 상처받는 말들 다 들었죠. 디테일하게 말은 못해도 더 주작같은 일 많았답니다.
그때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매번 붙잡으니까 그래도 사랑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사랑하니까 붙잡겠지 하고.

정신차리고 정리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댓글이 있어서 민망하네요.

아침엔 욱 해서 썼는데
퇴근 후 보니 부끄럽네요 ㅎㅎ

이혼보단 파혼 파혼보단 이별이 낫다는말 확 와닿았어요.

주작 같다고 하신분들 이해해요!
세상엔 별 일 다 있답니다~~~~!!!

추천수6
반대수220
베플00|2024.01.30 09:51
ㅋㅋ.... 의사 사위 얻으려면 열쇠 3개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회계사?? 더군다나 중매도 아니고 10년 만남인데??? 회계사가 전문직이고 따는 것도 쉬운 건 아니지만 의사급은 아니고.. 뭐.. 다 떠나서 인성이 바닥임. 10년.. 긴 시간이지만 인생공부 찐하게 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듯.
베플0000|2024.01.30 09:49
의사 변호사 검사면 이해하겠는데.....ㅎㅎ선도 아니고...... 능력에 맞게 하는거지..... 결혼하면 평생 무시당할듯... 접어요.
베플남자ㅇㅇ|2024.01.30 10:56
저런 생각가진 놈은 돈많고 직업 괜찮아도 좋은 남편, 아빠는 되기 힘들어 보임. 그리고 없는집 기둥될거같은데... 남자가 큰 착각속에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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