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입니다. 현재 방학이어서 집에 있는데 부모님이 집에 항상 계세요(상가 1층이 회사, 위층이 저희집)
제가 집 밖으로 한발자국만 나가면 전화, 1시간 뒤에 안들어오면 전화, 집에 있어도 전화, 이거해라 저거해라 전화,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고 있어도 전화, 안들어오면 또전화
이렇게 해서 매일 하루에 전화가 최소5통은 오는 것 같네요
또 나갈땐 어디가는지 누구만나는지 왜가는지 이걸 다 말해야하고요..
집착좀 그만하라고 말해도 엄마는 이걸 잘못됐다고 여기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발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지경이에요.
이번에 기숙사 신청하려했는데 그냥 통학하라고 반대먹었고요.. 독립하고 싶은데 아직 자금도 못모았고 그냥 버티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