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이 저보고 예민하고 화만내는 사람이래요.
이름없음
|2024.02.05 00:12
조회 8,098 |추천 25
사건발단
1. 남의편 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리 니 지..
아기 신생아 시절부터 8개월동안 리니지를 했는데 밤 낮 새벽 주말 주중 컴퓨터랑 핸드폰 24시간 돌리고 몇백만원 쓰고 퇴근하면 아기한테 바로 가는게 아니라 컴터 방에가서 숙제(?) 이벤트(?) 해야된다고 30분 이상은 안나오더라구요. 친정와서도 핸드폰만 주구장창 잡고 있고(낮 밤 새벽 상관없이) 그러다 잠오면 쳐자고 애는 안봐서 제가 게임에 노이로제가 걸렸어요. 최근 이직하고 힘들다면서 (현재 주말부부) 게임을 하겠다고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마우스 산 걸 걸려서 알게 됐고 엄청 싸웠습니다. 제 입장은 전에도 적당히 한다면서 전에 했던 행동들이 적당히냐. 남의편 입장 전에 일은 미안하다. 근데 전에 일을 왜 자꾸 얘기하냐. 이젠 그렇게 안한다.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적당히 못할 수도 있지 이해를 못하냐. 이 입장인데 제가 예민하고 이해를 못해주는건가요??
2. 저희는 같은팀 사내부부였고 저희팀에 아줌마가 있는데 남의편이 그 아줌마랑 친해요. 남의편은 저보다 먼저 들어왔고 그 아줌마랑 친하게 진해면 도움을 많이 준다기에 남의편 말대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남의편 퇴사하고 신행 다녀온 후로 아줌마 태도가 180도 달라졌어요. 직책은 똑같은 사원이며 저한테 단독으로 업무지시 및 뒤에서 험담을 하기 시작했고 혼지 끙끙 앓다가 집에가서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제가 임신을 했는데요. 임신부 혜택본다고 뭐라하고 (조기퇴근, 주말근무 제외) 저도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맞받아치며 말싸움 하고 전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남의편은 다시 입사를 했는데 그 아줌마랑 저녁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전 싫다고 했는데 뭐 어찌저찌 먹으러 갔는데 그 아줌마가 남의편한테 제 욕을 했고 남의편이 나중에 그 얘길 말해줘서 남의편이랑 겁나 싸웠습니다. 최근에 남의편이 이직을 했는데 밤 10:30에 아줌마가 통화되냐고 톡이 왔고 남의편은 자기도 물어볼게 있다면서 둘이 통화를 하더라구요? 전 화가났고 또 엄청 싸웠습니다. 제 입장은 내가 그 사람 극혐하고 너무 싫어하는거 알지않냐 ㅇㅇ팀 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왜 그 밤에 전화를 하냐. 남의편 입장 전화 할 수도 있지. 나도 물어볼게있다. 왜 회를내냐 이해를못하냐인데 제가 또 이해심이 없고 화만 내는 사람 입니까??
최근 이 문제로 어제오늘 저한테 욕까지하고 싸우고
전 애기 데리고 친정에 와있습니다.
남의편은 저한테 정 다 털렸다 이혼하자 입장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 베플ㅇㅇ|2024.02.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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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혼을 요구해야하는데 왜 붙잡고 싶은 것 같죠..
- 베플00|2024.02.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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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혼 얘기는 쓰니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게임도 게임이지만 자기 가족 흉보는 사람과 같이 저녁 먹어가면서 하하 호호??? 이런 가족하고 어떻게 살아요????????? 말 그대로 남의 편인데??
- 베플ㅋㅅㅇ|2024.02.0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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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니지 하는 남자 만낫었어요 성주도했다는데 나름 유명함 근데 진짜.. 네이트판에 몇달째 게임 관련된 글들 올라오면 이해가 안가요.. 전 6개월째 정확히 알았어요 아 왜 저 나이까지 저렇게 살았는지 그냥 게임하는 사람은 혼자 살아야해요 자기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애기는 왜 낳으샸어요;( 저도 여자 관련해서 저런 비슷한 사건 쌓여서 폭발했었는데 게임에 미친 인간이라 그런지 뇌 구조가 달라요 그냥 이혼하자 하세요 양육비 받고.. 도대체 저런 남자는 애초에 결혼 생각을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