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설날을 맞이하여 집사한테 뽀뽀?? 해줌.
강냉이? 같은거 먹고 있는데 먹고싶나봄.
절대 절대 집사 음식 쳐다도 안보는 아이인데, 너무 너무 본인 취향이었나봄.
그래도 혹시 몰라 문제 생길까 침만 묻히게 두고 안줬음.
안줬다고 삐져서 캄캄한 겨울밤 창밖 바라보기.
지나가는 사람들과 가끔 지나가는 길고양이 바라보고 있는듯.
언제쯤 도칠이는 카메라에 익숙해질런지,
익숙해질만도 했다만 여전히 카메라 싫어함.
카메라만 들이대면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사라짐.
분명 집사 옆 침실에 잠들어있었는데,
본인 몸 만지는 집사가 싫어서 나가버림.
집사를 피래 도망가는 도칠이에게 집사 발? 을 선물??..
왼쪽으로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도 바라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집사 발냄새도 싫어가면서 기지개켜는
도칠이 눈앞에 다시 나타난
집사 발가락...
집사 발만 신났다고 놀고 있음.
웬일로 머리박치기 함..
집사 품에 안겨 잠든 새하얀 도칠이.
빨간 이불속에 들어가 곤히 자고 있는 도칠이였음.
바닥이불 새걸로 사왔음.
도칠이가 가장 먼저 누워봄.
얼마나 좋은지 하품도 함.
귀여워서 도칠이 쓰다듬어봄.
본인 만지는 집사 피해 꼬리만 남기고 도망가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