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합니다!ㅠ
근데 저는 점점 심장이 떨립니다..
에휴..
--------------------------------------
--------------------------------------
우왓! 감사합니다~ㅋㅋ 톡됐네요~!!!!
맨날 읽다가 톡 되니깐.. 너무 신기한데 ㅋㅋㅋㅋ
악플도 감사감사감사~ㅋㅋㅋ
저도 남들 하는거처럼 싸이 공개 해야징 흐헝흐헝흐엉
읽어 주신분들 감사해요~
그 선배만 읽지마라 제발..
http://www.cyworld.com/ksmakstp
------------------------------------------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인사부터 드릴께요..
저는 무인경비업에 종사 하는 사람입니다..
밤잠안자고 일해서 한번씩 짜증날때도 많이 있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오늘 아침!! 뚜둥!! 저는 주말의 기분을 느끼지도 못한채
눈을 비비며 출근을 했죠~ 아 증말 어린나이에.. 고생하는 분들 많지만..
24시간 잠을 안잔다는게 쉽지는 않더군요ㅠㅡㅠ 어째꺼나...
무거운 몸을 질질끌고 억찌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오자마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 자식이 아침부터 밥맛떨어지는 웃음을
보내는거에요~ 웩 아침부터 정말 토나올뻔 +_+
왠만해서는 사람 싫어하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요...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거짓말 안하고 떵냄새 나고요~
옷에서 거짓말 안하고 소떵냄새 나고요~
과장해서 말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도..서비스직인데... 아우 그래도 씻고는 와야징~ㅋ
냄새때문에 싫은건 아니고.. 성격도 제가볼땐 ㅉㅉㅉㅉ
너무 욕만하는 거 같네요.. ㅋㅋ 나도 머 잘난건 없지만 ..
하여튼 아침부터 왔는데 실실 쪼개면서.. "야 커피 한잔 타라"
이러는 겁니다.. 아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들어야지...
제가 1년정도 했는데 거짓말안하고 커피500잔은 탔을꺼에요
커피타러 내가 왔냐 xxxx ㅋㅋㅋ
사실 한번은 너무 열받아서 침도 넣어본적도 있어요..
아 내가 봐도 소심한 복수다~ ㅋㅋ 그래도 나름 뿌듯함 +_+ ㅋㅋ
여튼.. 오늘은 어제 과음을 해서 몸도 힘든데... 아침부터 시비거니깐..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야 닌 손이 없냐 발이없냐 커피 한잔정도는 너 혼자 타먹어도 대잖아,
내가 커피 타러 회사왔어? 니가 타먹어 ㅅ ㅂ )
이렇게 말 할라하다가... 결국은 입이 안떨어지는 거에요..
아으 열받아.....
너무 분은 차는데 힘이없으니깐 억울하잖아요!!
그래서 소심하지만 커피타들고.. 용기내어 바로 뒤에가서
중간손가락을 딱! 들었죠!!ㅋㅋㅋ 아우 순간 어찌나 통쾌하던지 ㅋㅋ
그런데 그것도 잠시 ~ 갑자기 그넘이 뒤를 돌아보는겁니다 +_+
아놔 순간 너무 당황하고 .. 그넘도 어이상실해서 ㅋㅋ
3초간 둘다 아무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죠.....
주변에 직원들은 웃음 참는다고... 다 쩔쩔매고 있고...
아.... 그거 아시죠? 급당황하면 등, 목 ,뒷통수 따끔따끔 하면서 간질간질한거..
ㅋㅋㅋㅋㅋㅋ 급 더워서..정말 오줌쌀뻔했습니다....
그래서 아 정말정말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서.....살수있었는데...
정말 생각하니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ㅋㅋ 너무 스릴있었습니다...
아함~ 그래도 쪽은 팔렸지만 이제 앞으로 커피 심부름은 안시키겠죠?ㅋㅋㅋㅋ
아우~ 설마 이 글도 읽어 보겠어?
보면 그냥 나 옷벗고 직장 그만 둘랍니다.... 에이~ㅋㅋ
그냥 오늘 아침에 너무 황당하고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봤어요...
읽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새해복 많이 많이 받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