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갤럭시휴대폰을 구매했어요.
공기계 상태로 받았기에
집에 와서 칩을 바꿔끼우고 통신을 잡으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뭘 잘못 했나 싶어서 다음날 바로 삼성AS센터로 갔어요.
거기서 메인보드를 통째로 갈아야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삼성AS센터 직원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다시 확인해봐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니 오히려 말문이 막히더군요.
다음날 개통대리점까지 가서 생쑈를 했지만
폰은 통신을 인식하지 못 하고
단 한 번도 통화가 되지 않았어요.
다시 환불해달라고 했지만 먼저 욕하면서 횡설수설.
현재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폰은 포랜식하고요.
그런데요.
당근거래 다음날 한 번 통화가 된 기록이 있대요.
???
혹시 기술적으로 통화기록도 조작할 수 있나요?
이미 돈을 돌려받겠다는건 포기했어요.
하지만 이 자식을 꼭 사기로 처벌하고 싶어요.
어쩐지 포랜식할꺼라고 해도 뻔뻔하더니
믿는 구석이 있었나봐요.
여기에 이런 기술에 대해 아시는 분 꼭 조언 좀 주세요.
이번에 넘어가면
아싸하면서 또 사기치고 다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