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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장애 시어머니

쓰니 |2024.02.14 19:35
조회 4,525 |추천 5
결혼한지 7개월 되가는 새댁임.
난 31살 남편 34살 시어머니 62살, 시아버님 65살 (두분 같이 안사심, 이혼)
시어머니때문에글올림
시어머니가 요구하는게 많음
툭하면 집에 음식해놨으니 먹으라고 오라고함. 
그것도 한두번이지 음식이 내 입맛엔 너무 싱거워서 못먹겠음.그래서 난 안간다고함. 남편도 귀찮은지 안간다고함.
그게 서운했는지 내가 다니는 교회에 예배드리러 온다면서 예배끝나고 잠깐 얼굴좀 보자고함
그것도 한두번 하다가 난 어머님 보고 싶지도 않고 싫어서 남편만 보고 오라고함.
참고로 우리집에 그렇게 가지도 않음. 시댁은 우리집이랑 가깝고 친정은 2시간 거리임.
이걸로 시어머니랑 카톡으로 잘 풀어보려고 이야기 하다가
자기가 왔는데 얼굴도 안보여줬다는둥, 택시도 안불러줬다는둥, 집 초대도 안한다는둥
다 서운하다고 이야기함. 
위 내용에 관해서 이야기 할수있는건 참고로 갑작스럽게 매번오셨고 본인이 좋다고 오셨기에 집도 버스타고 20분이면 갈수있는 곳임, 집초대는 아무도 집들이 안한다고 말씀 드렸고 (아들이) 그리고 예전에 한번 보고 가셨음.
저렇게 얘기하니 할말이 없는지 여자가 잘들어 와야 한다는둥,  부모를 잘 공경해야 남편 사업이 안망한다고함,
참고로 어머님 신천지임. 남편과 나는 기독교임
내가 빡쳤던건 며느리는 친정과 변소를 멀리해야하고, 시 엄마인 자기가 부모이며 자기에게 잘해야 하나님이 복주신다고함. 옆집은 아들이 백만원 줬고, 자기집에 오는 요양사는 딸이 집도 사줬고 딸이 시댁에가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이야기함. 그리고 갑자기 자기는 시누이가 5명인 곳에 시집을 갔고 시어머니가 자살해서 효도를 못했다고함.알고보니 아버님 위에 시누이 1명, 형 1명밖에 없음
이것도 거짓말임 
근데 본인은 자기 엄마 걱정하면서 집에서 돌보고있음
말이안됨. 상식적으로
결국 이번 명절 이후로 카톡으로 싸우게됨
난 어머님과 인연을 끊었음,
남편도 개빡쳐서 어머님에게 욕했다고함.
참고로 남편은 어머님이 원래 그런분이라서 나에게 하고싶은말 다 해도 된다고함.
근데 남편한테 이해가 안되는건 자기가 마치 중재자 인것 처럼 행동함.
자기 엄마가 내욕을 하면, 내편을 든다고 하는데 나한테 와서 지네 엄마가 한이야기 고대로 전함.
지네 엄마가 이래서 서운하다고 했다면서그래서 내가 빡쳐서 또 같은 이야기 하면때론 어린사람이 먼저 굽히고 들어가야한다고함.
어른이 사람답게 행동해야 내가 굽히는거 아니겠음?
님들 생각이 어떰?내가 성격이 평상시에는 유순한데, 한번 돌아버리면 꼭지가 돌아버림. 물불 안가림. 그날 시댁 가서 엎어버릴려고 했음. -------+ 수정
근데 내가 고민인건 시댁 식구를 다 손절하는게 맞는지 고민임
시동생 있음 29살 남자,
근데 성격이 그냥 그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참고로 남편 사업장에서 실장급으로 일함
님들 어떻게 생각함? 
추천수5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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