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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어떻게 트나요 재발 살려주세요ㅠㅠㅠㅠ

ㅇㅇ |2024.02.15 00:23
조회 15,246 |추천 3
결혼한지 이제 세달 넘어가는데 방귀를 못 텄어요..
연애는 3년 가까이 했는데도 서로 실수로라도 한번도 안 텄고..
방귀 마려울 때 화장실 가거나?
진짜 뀌고 싶을때는 소리 없이 뀌려고 하는데 ㅋㅋㅋㅠㅠㅠ
근데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죽을 것 같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아직 신혼인데 뿡뿡 뀌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ㅠㅠ
결혼 먼저 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추천수3
반대수25
베플ㅇㅇ|2024.02.15 10:25
별로 안트고 싶은데요... 전 가족앞에서도 안껴요. 무의식중에 나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자연스럽게 트게 될 때가 있겠죠. 연애 3년간 실수로라도 안텄다면 남편분도 그런거 조심하는 스타일인가본데... 좀 더 참아보세요;;
베플라니고|2024.02.16 11:17
저는 꼭 터야한다고 생각안해서 ^^;; 5년차인데 살다보면 자다가 혹은 실수로 하는거 말고는 일부러 뀌지는 않아요... 방귀,트림 이런거는 부부간에도 인간적인 예의인거 같다고 생각해요.
베플ㅇㅇ|2024.02.16 11:04
결혼 9년차인데 안 텄어요. 방구 뀌고싶으면 화장실 가서 처리해요. 물론 잠결,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 같은건 어쩔수 없는데 일부러 상대방 앞에서 뀌진 않아요. 결혼하면 기분 안 좋은 날도 있는데 상대방이 방구 뿡뿡 뀌고 냄새까지 풍기면 역겨움 느껴지는 거 순식간이예요.
베플ㅇㅇ|2024.02.16 11:59
비추입니다. 서로 실수는 하면서 살고, 실수는 놀리면서 귀여운 정도인데요. 방과 거실사이를 두고 안들릴줄알고 쁑쁑 쀼지직 껴대는 소리는 반갑지 않아요. 가족이구나 싶고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집니다. 쿨한 성격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저는 안쿨하고 애정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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