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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상사의 머리를 묶어줍니다

노답 |2024.02.16 00:32
조회 20,350 |추천 3
오너 제외 총 근무 인원 저 포함 3명 사무직 입니다

그 중 언급하고자 하는 직장상사는 93년 입사자인
경력 약 30년차 넘으신
거의 오너보다 실세 이신 분 이야기 입니다 (75년생 미혼 여)

제가 평소 머리를 잘 땋고 다니는데 항상 유심히 관찰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본인도 땋고 다니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땋는게 더 예쁘다고 본인 머리도 땋아달라고
한두번 부탁하더니 이제는 매일 제 자리로와 땋아달라고
자리깔고 앉습니다

정말 존경하거나 친한 상사면 그냥 한두번 해줄수있지만
항상 부하직원 무시,외모비하,능력비하,성희롱을 일삼는 상사라 솔직히 진짜싫어요

하지만 사람간의 문제로 이직하거나 퇴사하고 싶진않은데
확실히 공손히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31
베플너부리|2024.02.17 09:58
75년생이 머리를 땋고 다닌다니 끔찍
베플ㅇㅇ|2024.02.17 10:22
푸는게 더 이쁘고 어려보인다고 다같이 짜고 땋기전에 머리를 요래요래하면서 풀은 머리 칭찬을 왕창 해보세요. 핀 꽂아 주던지 머리띠라도 하나 꽂아주면서..올해 머리띠..리본 랄랄라..이런게 유행 아이템이라고 하니 칭찬 왕창해주고 풀고 리본머리띠하고 패션 리더를 하라고 해봐요.
베플ㅇㅇ|2024.02.17 09:40
좋은거절은 없어요 그런성격이면 뭐라고 좋게 말해도 해주기 싫어한다 이렇게만 받아들일거같은데요
베플ㅇㅇ|2024.02.18 03:19
젊은 애가 머리 땋고 다니는 게 예뻐보이니까 따라하고 싶은 거 같음 쓰니가 헤어스타일을 좀 바꿔봐요 땋은 머리말고 좀 더 예쁜 헤어스타일로 다녀봐요 요즘은 왜 땋은 머리 안 하냐고 물으면 친구가 청학동에서 왔냐고 놀려서요ㅠㅠ 라고 말해요ㅋㅋ
베플ㅇㅇ|2024.02.17 10:01
걍 이직해요. 그런곳에서 젊은 시절 낭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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