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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랑입니다.

고민이많은 |2024.02.16 19:44
조회 2,029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앞둔 곧 마흔이되는
예랑입니다.
저는 본가가 서울이고, 예신이는 본가가 구미입니다. 본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우선 현재 신혼집은 제 명의로된 아파트가 직장과의 거리로 인하여 계약이 끝나는시점에 정리하고 좀더 가까운곳으로 집을새로 마련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고민인건 집은 남자가 100%해가는 상황이고 결혼반지는 커플링 느낌으로 실용성을 고려하여 종로에서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예신이 패물이라는 것도 기존의 셋트방식이 아닌
귀걸이, 목걸이, 팔찌 이렇게 3가지만 준비를 해서 패물함에 넣고 보관중입니다.
빠트린것도 빼먹은것도 있지만 신부측에게 전달하는건 저렇게 + 두돈짜리 열쇠모양이 끝입니다.

남자는 받는게 한곳으로 몰빵한다는 이야기도많고 시계하나로 끝낸다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들었는데 지금 저런상황에 제가 오메가나 IWC같은 브랜드의 시계를 받고싶다고 해도될지 고민입니다. 이번 명절때 예신이가 본가에가서 남자예물시계 이야기가 나왔던것같은데 분위기가 태그호이어도 예물시계로 많이한다고 그쪽으로 생각을 하고있는것같네요.
태그호이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은 제가 느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다르다? 이런 느낌입니다.

남자가 집을해가는게 벼슬이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당연히 계시겠지만, 집과 추후 다른집을 구입하여 입주전에 수리비또한 저희쪽에서 전액 부담할건데 예물시계... 너무 제 욕심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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