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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알 청산가리사건 부녀

a |2024.02.18 15:31
조회 166,153 |추천 835
방송보는데 속으로 끓어오르더라

시골에 집 문간에 누군가 갖다놓은 막걸리 두병
괜히 의심없이 밭에 갖고가서 새참먹을때
남편이 아내한테 막걸리 따라줬는데
청산가리 들어있어서 아내가 죽게됐고,

갑자기 죽은것도 서러운데
강씨 검사가 경찰이 조사 잘해서 보낸 사건을
범인을 빨리 도출해 내려고 사건기록 재량으로 다 누락시키고
별희한하게 자백을 받아내서

부녀가 원래 그렇고 그런사이였는데
그사실을 안 부인을 죽이려고 부녀가 짰다.
이렇게 몰아가가지고. (원래 자백 잘 받아내기로 유명했다함)
근데중요한건 ! 이 부녀가 둘다 약간 경계선지능인 사람들 이었음 그걸 이용해서

자백을 강요하고 지저분한 스토리를 창조해내서
그 아버지는 머리새하얗게 될때까지 감옥살이 하던 중이었는데,
그 검사가 검사재량으로 누락시킨 경찰의 방대한기록들을
재심변호사로 유명한 변호사가 그 누락 기록의 존재를 찾아내서 재심결정이 났고 딸과 아버지가 이번에 형중지 되어
세상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기록과 자백 당시 녹화된 CD기록들을 밝혀낸것도 대단하고
(강검사가 다 숨기고 실적낼라고 유리한 것만 재판에 제출함)
가족이 다 경계선지능이니까
어떻게 손쓸방법도 없이 검사에게 당해버린거임
지나간 세월 보상도 받을수 없고
이 검사한테 그알에서 다시 찾아갔더니 왈,
"검사는 기소해서 올리면 판단은 재판부가 하는거다 더이상찾아오지말라" 끝.
한가정이 망가졌는데 두다리 뻗고 잘살고 있는거임
세상참 편하게 산다생각듬
무엇보다 정상인들이었다면 이 강검사(현재는 검사도 변호사도 아님, 다른비리로 인해 자격박탈) 를 고소라도 해서 민사라도 걸어서 죄를 다투어라도 봤을텐데
이 부녀는 그럴힘도 그걸할수도 없어보였음
너무안타까움
세상에는 그저 좀 빈틈보이면 둘려먹는 사람 천지구나 생각듬




추천수835
반대수9
베플ㅇㅇ|2024.02.18 18:07
저런 검새들이 한 둘이어도 큰 일인데 윤가 한가 위로부터 아래까지 천지 삐까리 견제받지 않는 조직이 얼마나 썩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뼈아픈 사례 선출되지도 않은 일개 공뭔조직이 기소와 불기소특권으로 힘없는 사람들은 기소로 을러대고 돈과권력가진 넘들은 불기소로 보은하고 지 배 불리며 시궁창이 되버린 5년이내 없어져야 할 백해무익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조직
베플ㅇㅇ|2024.02.19 00:43
저런 검사가 한가득. 검찰 출신이 대통령하면 나라 망하는 이유
베플ㅁㅁ|2024.02.19 00:05
지금 나라꼴을봐. 검사들이 나라를 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개인과 한가정을 망치는것도 모자라서 나라도 엉망진창 만들기로 작정한 검사들때문에 지금 얼마나 나라꼴이 개판인지. 지들이 잘못한건 아무것도 아닌양 덮고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는 잘못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고..반성도 안하고
찬반ㅋㅋ|2024.02.19 08:14 전체보기
대통령도 그거출신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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