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화가나는데 어디다 말할 곳은 없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중간 생략을 할수 있습니다., )
저는 32살 여자이며 낮에는 회사원이고 일주에 1~3번 토킹바 알바를 다닙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생각해주세요...! 토킹바 일을 하면서도 사실 남자한테 큰 관심도 없었고 이일을 하면서 남자를 만나는건 무리인거 같아 일만 죽어라하고 그냥 열심히 살자 했었는데 일을 하면서 올해 39살이 된 어떤 남자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짐과는 다르게 너무 잘해주고 자상한 모습에 흔들려 교제를 시작했으며 일주일정도 만났을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혹시 이혼을 했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며 저한테 말을 했는데 너가 기억을 못하는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혼남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고 결혼에 대한 로망이 컸던 저라.. 미안하다고 기억이 안나는건 맞는데 나는 이혼을 한사람을 받아드릴 큰 그릇이 안된다.,라고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뒤 취해서 연락이 계속오고 저가 일하는곳에도 찾아오고 보고싶다며 미안하다며 반복적이였고 너무 적극적인 모습에 그냥 만나볼까??란 생각이 들어 다시 이어갔습니다., (여기서 그냥 끝냈어야했는데..)..... 그 뒤로 그냥 연애아닌 연애를 했고 성격문제로 여러번 싸우고 헤어지고 6개월정도를 반복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 위에 쓴 내용처럼 붙잡고 흔들고 반복.,그러다 어느날 sns하던중 저 남자를 만나면서 인사를 했던 친구분들 형들?계정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분들에 와이프sns도 알게되어 염탐을 했죠 ., 근데 이혼을했고 딸1명 와이프가 키우고 있고 미련도없다고 했던 사람이 이혼은 커녕 아이도 딸9살, 아들3살 가정적인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성격문제로 이별을 했으니 그냥 끝내면 됬을거 너무너무 화가나서 그 남자, 남자친구분들께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나를 속일수 있냐 따졌습니다., (친구분들은 당연한거고 인사드렸던 형들은 부부동반을 같이 하는 와이프에친구남편이나 기타 등등 그런 사람들이였더라구요........ )- 더이상 이런짓을 못하게 막기위해 법,변호사도 알아봤었고 그 놈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로 전화드려 이 사실도 알렸습니다..역시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 아들 편 들어주시더라구요.., 말은 이제 호적에서 뺄거다 실망이다 하지만 가족 행사에 행복하게 잘 다니시고 모르쇠시전.., 무튼 이사람 특징이 헤어지면 멀티프로필로 해놓고 하루에 수도 없이 카톡 노래를 바꿉니다.. (전달메세지같은..? 김범수-보고싶다, 마지막 사랑등),하루10번정도는 바꿈, 프로필 사진도 저랑 있었던 추억 갬성팔이, 취하면 전화 카톡은 기본, 울면서 전화 찾아오는것도 당연....., 유부남 사건이 터지고 몇일 뒤 울면서 또 전화가왔더라구요 한번만 정말 한번만 만나줄수 없겠냐 진짜로 얼굴보면서 사과를 진심으로 하고 싶다 1시간 동안 통화하면서 만나기 싫다 했고 어쩌다보니 만났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울수있나 싶을 정도로 손을 막 떨고 엄청 서럽게 울면서 이혼하고 다 정리하고 너한테 가고 싶다등 진짜 미안하다며 너는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이다 등 또 저러더라구요..그러고 집에 보내고 (저도 유부남인 사실을 알기전에는 진심으로 사랑했으니 이별한 시간이 아프고 힘들긴 했습니다..)... 몇일이 지났을까 또 반복적인 갬성팔이 시전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넘어가면 안됬었는데.....어쩌다 보니 저도 너무너무 잘못됬죠...거기에 넘어가게 되었어요... 그러다 또 성격문제로 이별을 하게 됬고 저가 일하는 그 장소에 오지마라 더이상 진짜로 그렇게 하는 행동들 너무 잘못됬다 나도 정말 나쁜년인거 아는데 이정도 했으면 더이상은 와이프 생각을 해서라도 잘못된 행동인거 인지하고 살고 평생 오지말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당분간 이라도 몇달이라도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어요 근데 여전히 저를 피해서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손님이기때문에 뭐 저가 어쩔 방법이 없지만... 알고보니 그 바에서만 만났던 여자들이 4명 이상은 되고 헤어지면 보고싶다 진심이였다라는 등 갬성팔이 시전도 다 똑같이 행동했더라구요 ..... 저는 저가 정말 잘못됬고 저도 똑같은 사람이란거 알아요.. 하지만 이렇게 아직도 쓰레기짓을하고 있는 저 사람이 정말.... 치가 떨리고 화가나고 분하고 괘씸합니다.... 사람 고쳐쓰는ㄴ거 아니라고 정말 잘못됬네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렇게 또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사냥하듯 오는 저 분.., 그리고 그 주변분들 ........ 그리고 굳이 저기만 고집하는 이유, 그리고 양심도 없는 행동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로 이 사람때문에 정신병이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