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분이 조금씩 좋아졌다.
저번 주 이유 없이 우울해져서..... 출근이 엄첨 스트레스였다..
회사 공기조차 불친절하게 느껴졌는데.....
기분이 좋아지니 ~ 생각이 바꿘다~~
업무에 참견하는 그분에 대해 스트레스/ 공격에서 그분이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회사 다니면서 자기 본업에서 발광발열 해야 하는데....... 뭐가 잘 않되였는가봐......
자기 존재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서 .... 다른 부서 업무라고 참견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가봐...........
내가 업무를 더 잘 했으면 ....조언 받을 필요가 없었는데..... 내가 더 무덤덤 했으면 ..."스트레스"라고 느끼지 않았었는데...
무덤덤.....해지자 ....
갑자기 떠 올랐다....
바람이 부니 나뭇가지가 움직이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가
내 마음이 움직이니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가 움직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