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이 결제일인데 아직 월급을 못 받아서 납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가난하다는게 죄겠죠...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11일이 결제일데 10일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빗이 얼마나 빨리 내라는듯이..
그리고 11일날 결제를 못했죠..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사무실에선 금요일 월급이 나가니 참아라고 하니 그때까지 납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있으니 조금 있다가 또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고 사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금요일까지 기다려줄줄 알았죠..
아니더군요..
또 전화가 오더군요..
아시겠지만 카드 연체자 어떻게 취급 받는지 아시죠?
거의 죄인 취급 당하죠..
그 사가지 없는거 정말 연체 안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받은게 4번이고..
핸드폰엔 무수히 많은 기록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4번의 통화 끝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 LG카드 홈페이지에 민원을 접수 했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은 아침 8시 52분부터 오더군요..
오늘 10시 55분까지 LG카드와 통화한게 12번입니다..
미팅중이라 전화를 못 받았더니 집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연체는 LG카드 하청업체 담당이라고 하더군요.
하청업체 담당자와 담당팀장과 통화를 했더니 컴퓨터 프로그램이 연체자에게는 하루 15콜을 해야만 한다더군요,,
사채도 하루 15통화 안합니다.
카드빗때문에 죽는 사람들 심정을 알만합니다.
하루 15콜씩 받으니 어떻게 그 사람들이 견뎌 냅니까?
그리고,LG카드가 하청업체를 통해서 전화 한다면 하청업체에 제 개인정보를 누출한게 아닌지..?
개인정보가 어떻게든 돌아아닌다는게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릅니다.
계속 갚을때까지 하루 15콜씩 전화를 받고 살아야 합니까?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무려 12통화를 LG카드와 해야만 했습니다.
10분마다 LG카드와 통화한거죠.
1544-7000번에 전화하고 30분내로 바로 연체금 갚아라고 전화 오더군요,
민원접수가 이런걸 의미 하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민원 접수하면 바로 react가 오더군요..
LG카드 민원이 접수 되니 더 어렵더군요..
LG카드 정말 새롭게 태어났어요..
사채보다 더 괴롭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