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군포에사는 22살 직딩녀 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꽃보다남자 팬이여서 정말 잘보고 있는데요~ ^^
예전에 김현중군과 만났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ㅋㅋㅋㅋㅋ
때는 우리결혼했어요 쌍추커플로 초절정 인기를 몰고있을때쯤
친구들과 저는 수원 인계동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무슨 잼있는일 없을까 방황하던중
" 야 우리 나이트 갈래 ? "
이렇게 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계동 나이트중 아라비안,터널 둘중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어느 나이트를 가야 잘놀았다고 소문이날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결국 좀 그나마 젊은 친구들이 있다던 아라비안 나이트로 2시반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정말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급하게? 웨이터들이 부킹을 가자고왔는데 정신이없어서
이따가요 이따가요 이러다가.... 엥?
친구한명이 따라가는 것이였습니다 . (저희는 원래 들어오면 10~20분정돈 수다떨고
놀아서 자리에 앉아있거든요)
그래서 에이 뭐야...싶어 저도 그냥 부킹을 가버렸습니다.(친구한명은 화장실에)
룸에들어가서 그냥 인사도 드리고 하하 뻘쭘하게있다가
한..10분뒤인가? 부킹간 친구에게서 급하게 전화가 오는것이였습니다.
" 야 !! 대박 빨리 빨리 화장실로와!! "
어차피 뻘쭘했던처라 잘됫다 싶어 가볼께요 이러고 급히 화장실로 갔습니다.
제가본 친구의 모습은 마치 정신 반쯤 나간모습으로
" 야....나 김현중하고 부킹했어 "
(알고보니 처음들어와서 웨이터가 연예인 이야 이랬더니 확 가버린거더군요)
전 썩소를 지었어요
" 지랄하네 "
근데...............정말..........아닐줄알았는데...............진짜
제 친구는 김현중하고 부킹하고 온것이였습니다.
" 나 첨에 김현중 아닌줄 알았자나 얼굴은 김현중인데 뭔가 아닌거같애서
게속 말안하고 있었는데 목소리 듣고 딱알았어 진짜 놀랬어 "
" 근데 왜 안있고 나왔어? "
" 같이 온 형이라 춤추러 나갔어 시댕 ㅠㅠ "
제 친구 ... 그날 술이 좀 취해있었는데 춤추러 나가기전에
김현중 팔잡고 -_- 얼굴 들이밀면서
" 오빠 김현중 맞죠? 맞자나요 맞죠? "
계속 이랬다는군요..........................정말 지못미...^^
현중군 모자로 얼굴 다가리면서 갔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랑 스테이지로 나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바로앞에서
형이랑 춤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연예인을 본 흥분을 감출수없어 사진을 찍으려고했지만
쳐다보느냐고 정신팔려서 생각도 못했습니다.
김현중 주변에는 사람들 모이고 구경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날 현중군 많~~~~이 취해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 DJ가 현중씨~ 우리결혼했어요 잘보고있어요 춤한번 춰주세요
하니까 섹시 웨이브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막 소리지르고 침흘르고..
친구랑 막놀다가 유유히 빠져나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틈을타
SS501 팬분들께 죄송하지만 ........... 엉덩이를 슬쩍 만졌습니다.
오늘아님 제가 또 언제보겠어요 ㅠㅠ 그리고 손 안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본 김현중 진짜 얼굴 완전작고 너무잘생겼지만.......
키가 생각보다 조금 작으시더라구요 ^^;;
어쨋든 이것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못볼꺼같네요 ㅠㅠ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김현중 나이트에서 본사건은
친구들에게 사골국 우려먹듯 자랑을 해가며 이야기를 하였죠 ㅋㅋㅋㅋ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