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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한테 정떨어진다고 할수 있나?

쓰니 |2024.03.02 22:49
조회 559 |추천 0
한 3일전인가? 암튼 그쯤에 엄마랑
자식이 밖에 나가면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로
좀 싸웠거든

엄마는 당연히 부모니까 허락을 받아야한다는 입장이고
나는 내가 내 시간 쓰고 내 할일 다하고 타 지역 가는 것도 아니고 한 지역안에서 늦게까지도 아니고 내 친구랑 노는건데 얘기는 할 수 있지만 허락의 개념은 아니다 라는 입장이엇거든?

그러다가 끝에 쯤에 그럼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길래 외삼촌이랑 좀 친해서 외삼촌한테 물어봤거든. 근데 외삼촌이 허락은 아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통보식으로 말하는 게 좀 서운할 수도 있겠다 길래 내 생각이 틀린 것 같아서 엄마한테 사과할려고 말 걸었어

근데 헤드폰 끼고 있길래 잠깐 헤드폰 벗어달라 할말있다라고 말하는데에도 헤드폰 안 벗고 말해라 어짜피 들린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말할려고 했는데 내 목소리 듣자마자 엄마가 지금 말하기 싫다 나중에 말하자라도 얘기함;

그 다음날부터 엄마가 날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나도 나갈때랑 밥 먹을때 갔다오겠습니다랑 잘먹겠습니다 빼고 아무말 안했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내가 진짜 해야되는 일 하나만 부탁 했더니 갑자기 누구세요 이러고 화를 내는거야 그러더니 요즘 너한테 정이 너무 떨어진다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고 화를 내는 거야

아니 서로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지 이게 정이 떨어진다라는 소리를 들을 건가? 내가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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