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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청소업체 얼척없는 후기

쓰니 |2024.03.03 01:03
조회 491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되어 어색하고 오타도 많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 아래에 요약으로 남깁니다.

요즘 몸이 계속 안좋아 의욕이 없다보니 집 청소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사도우미 청소 어플을 검색해보니 제일 유명하고 제가 사는 지역에도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하여 업체를 선정하여 청소 해주시는분을 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청소 하실때 제가 도와드릴 상황이 아니라 방에 누워있으면 예의 없어보이기도 하고 불편하실까봐
저는 문만 열어 드리고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카페에서 기대서 자다가 청소 끝나는시간 30분전에 음료어떤거 드실지 여쭤보러 집에도착했고 음료 시켜드린 다음에 남은 삼십분동안 청소를 조금 도와드렸고 시간되자마자 바로 시간다 되신거같으니까 어서 가보시라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키우고있는고양이가 남매 고양이랑 떨어져있으면
밥도안먹고 우울해하길래 한달주기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키우기로 해서 사일전에 고양이를 남매고양이네 집에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홈캠이 계속 돌아가고있었고 용량이 꽉찻다고 삭제하라고 나오길래 홈캠을 봤는데..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방에 있는 수세미로 화장실 바닥을 닦고 수세미를 발로 밟기도 하시며 화장실을 주방 수세미로 닦으시더라구요...
그걸 버리셨으면 상관없겠는데 그수세미를 화장실에서 씽크대로 던지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수세미는 씽크대 원래있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부끄러운데 화장실이 좀 많이 더러웠거든요.

그래서 청소용품 준비해달라고 하셨을때 주방용 고무장갑 하나,화장실용 고무장갑하나 화장실용 솔 하나 따로준비해드렸었는데 그릇 닦는 수세미를..........
만약 제가 홈캠을 못보고 그 수세미로 설거지를 하고 음식을 먹었다면 ...생각만해도 토나옵니다.

그래서 그업체에 상황설명을하고 필요하면 증거영상도 보내드리겠다고 문의를하니 제가 지불했던 금액 절반을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돈 돌려받자고 말한것도 아니고 기분이 너무나쁘고 청소 하신분께 사과라도 받고 싶은데 업체에서는 반액 입금 드렸다고 하고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하고 끝나버리니 너무 찝찝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생각할수록 열불이나서 글올립니다.

제가 화나는게 유난일까요?

요약:청소업체에서 주방 수세미로 화장실 청소하고 다시 주방으로 수세미 던져논것을 홈캠으로 발견함 청소업체는 지불했던 금액 절반환불 하고 당사자 사과없이 끝남



화장실 바닥에 있는 수세미


수세미 밟고계심



주방으로 던지는 모습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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