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딸기 사러갔다가 옆에 새댁으로 보이는 아가줌씨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옆에서 딸기 고르는데 체향이 너무 황홀하게 나는거에요.
향수는 아니고 몸에서 나는 여자 특유의 깨끗한 향 아시죠?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냥 홀린듯 그 여자옆에 바싹 붙어서 냄새즐기며 그여자 얼굴 가끔 쳐다보고
와 진짜 이런게 여자구나 여자랑 있으면 이런 황홀감을 느끼는 구나 처음 알았어요.
진짜 몸에서 향수 그런게 아니고 몸자체를 깨끗하게 씻은후 나는 호르몬 같은 냄새인데
그여자한테 반할뻔 했어요.
그냥 손잡고 남편버리고 나랑 결혼합시다 할뻔했다니깐요.
여잔 외모도 외모지만 체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