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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최대한 안보고 싶은데요.

안간다고 |2024.03.04 16:26
조회 1,665 |추천 2

외국살아서 한국 안가면 그만입니다.
휴가 최대 3주 가족 친구 개인 일 보기에도 짧은 시간. 싫어 미치겠는 시부모까지 보기는 싫은데요.

남편에게 이유를 충분히 싸우고 울면서까지 말하였고그렇기에 한국방문은 같이 안한다. 혼자 다녀올거고 그게 싫으면 그냥 안가고말겠다. 가기 전부터 기분 안좋게 몇 백 쓰면서까지 너네집에서도 시간 쓸 빠엔 안가겠다. 꼭 같이 가야 너도 가는거면 너도 그냥 가지 말아라. 이 문제로 며칠째 싸우는 중입니다.

-평생 잊지못할 상처를 주고 싫어할만한 사건을 단기간에 많이 하심(그 자리에서 맞서지 못한거 평생 후회) 안부전화 굉장히 강요(지 아들도 안하는데 뭔..) 시누이 같이 여행가자고 신나서 언제오냐고 연락옴(지도 지 시가 극혐하면서) 친정 벌써 가냐고 난리. 처가에 있는 신랑한테 언제오냐고 닥달(ㅁㅊ…) 등
남편은 공감과 사과도 했지만 한국은 같이 가야한다 입장이고 전 그게 다 가식같아서 기분이 굉장히 나쁜네요. 이번엔 그럴 일 없을거다라는데…참나 안 만날 수 있음 아예 안만나서 기분나쁜 일을 방지하고 싶거든요? 답답하네요 결혼은 왜 해서..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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