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장품택배도둑님
ㅇㅇ
|2024.03.08 00:25
조회 1,823 |추천 4
우리나라도 더이상 택배안전국가가 아님ㅜ
주택가1층에 사는데
5,60건 넘게 택배받아도 문앞에둬도
훔쳐가는 사람 없었는데 어제 도둑발생
쿠팡에서 온 싼 것들은 다 널브려뜨려두고
영어적혀있는 화장품 상자만
고급스러워보였는지 가져감
팔려고 했는지 쓸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내피부에 잘 맞아
해외배송받은건데 사만원정도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애착형 화장품이라 해외배송기다린건데
그거쓰고 피부 다 뒤집어지라고
기도해주고 싶네
삼대가 피부 나쁘라고..
남의 택배를 뭔지 하나하나 쳐다봤을거부터가
소름끼치는데
옷이나 더 비싼 화장품 립스틱도 안가져갔는데
영어적혀있으니
비싼건지 알고 가져간건가
천벌도 천벌인데
경찰신고해서 잡고싶음
문앞에도 경찰신고했다고
갖다놓으라고 써붙여두고 싶은데
나없을때 1층 주택가인 우리집에
해꼬지할까봐 좀 걱정도 되서
신고만 하고싶네
여자라 1층 주택에 살 생각은 없었는데
집이 예뻐서 이사왔더니ㅜ
잘 팔리진 않을텐데
피부 다 뒤집어져서 콩밥이나 먹어라
언젠가 잡힐거다
내이름이랑 주소 알것이 소름끼침
앞으로 애장품은 회사로 받겠음
그거만 집어간게 너무 소름끼침
삼대가 천벌받아라
어떤 인생을 살면 남 택배를 하나하나 쳐다보고
집어갈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