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선물로 중고상품 선물해준 친구.. 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ㅇ |2024.03.13 00:42
조회 30,840 |추천 6


이번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친한친구 두명이 합쳐 로봇청소기를 사주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6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상품인데 금전적으로 부담스럽다며 50만원대에 팔고있는 반품상품으로 준다네요

이해는 가지만 결혼선물인데 중고는 좀 그렇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85
베플ㅇㅇ|2024.03.13 07:43
당근에서 사오는 것도 아니고 반품도 미사용제품인데 친하니까 미리 알려준 거 같은데, 싫음 받지마요. 니 웨딩드레스도 새로 맞추는 거 아니면 누가 입었던걸텐데....
베플ㅇㅇ|2024.03.13 00:55
그럼 안받는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베플개뿔|2024.03.13 10:42
친구들이 돈을 쓸줄 모르네. 남한테 쓰는 돈이란건 최대한 생색나게 써야하는데. 리퍼로 생색을 까먹네... 둘이 같이 하는거면 인당 오만원만 더내면 충분히 생색나는건데 ㅉㅉㅉㅉ
베플ㅇㅇ|2024.03.13 09:22
내가 선물을 하는 입장이라면 새거 줄거에요. 당근도 아니고 쓰던거도 아니고 그냥 반품제품일 뿐이라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결혼 선물이잖아요. 첫출발 하는 친구 선물이요. 합리적 소비보다는 감정적 기쁨이 더 이 상황에 맞는거 같아서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