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고양이 문제로 신고당하였습니다. 큰문제가 될까요?

쏠이 |2024.03.14 11:51
조회 66,287 |추천 132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작은개인카페를 운영중인 여자입니다.
커피와 음료 그리고 간단한 베이커리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 뒤로 작은 야산이 있어서 길고양이들이 가끔씩 보였었는데 우연히 밥을 주게된뒤로 고양이들이 제 가게주변에 자주 있기는 합니다.
물론 불편해하실 손님이 계실수 있어서 가게앞보다는 뒤쪽 화단에 주로 밥을 놓아 줍니다.
그러면 고양이들이 하루에 두번씩 와서 밥을먹고 마감할때 밥을 놓아주고 저는 집에 갑니다.
아침에 오픈하자마자 고양이밥부터 부어주고 저는 가게에 들어가 영업을 합니다.
이런 생활을 거의 8개월정도 해오고 있는데 어제 구청직원이 나와 민원신고가 접수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카페에서 길고양이를 키운다며 카페에도 고양이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만진다면서 위생점검을 해달라는.. 대충 그런 민원이라것 같았습니다.
고양이들이 제가 문을열때 간혹 들어오기는 하지만 곧바로 밖으로 내보냈고 직접적으로 만지는건 두번 정도인데 고양이들이 많이 아파보여서 어쩔수없이 상태를 확인하려 터치한것입니다.
손은 항상 깨끗이 세척하고 위생은 누구보다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길냥이들에게 밥을 조금 준것이 크게 문제가 될줄은 미처몰랐다고 하니 민원이 누적되면 벌금을 물게 될수도 있으니 눈치껏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밥을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은 3마리이고 두마리는 제사비로 중성화도 해주었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있는 고양이들이지만 애석하게도 집에 데리고 갈수는 없습니다.
밥을 눈치껏 어떻게 주어야 할까요? 제가 주는 밥만 기다리는 냥이들인데 갑자기 횟수를 줄이면 더 난리가 날것 같은데..
민원신고를 당하니 심적으로 많이 우울해지고 걱정이 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32
반대수426
베플장비|2024.03.14 13:00
이경우는 댁잘못이죠. 고양이 만진손으로 커피만들어 파는데 민원이 안들어올리가요.. 민가에서도 고양이 밥주면 신고들어오는데 하물며 카페는 돈받고 장사하시는곳이잖아요. 이러니 책임도 못지면서 멋대로 밥주는 캣맘들 극혐하는거죠. 집에 데려가세요~ 집이 안된다면 차라도 사서 거기다놓구 밥주고 키우세요.
베플남자ㅇㅇ|2024.03.14 11:59
밥을 안주거나 집에 데려가면 되자나요 이미 알고 있지만 싫은거면서ㅋㅋㅋ 캣맘 마인드가 이런식임 본인 손해는 절대 안볼려고 하면서ㅋ 세상 동물애호가 납셨음, 다시 말하지만 하나만 해요 밥 주지마요 아니면 집에 데려가요 것도 아니면 사업 접어야지(민원 어쩔?)
베플|2024.03.14 11:57
영업신고증 발급하실때 위생교육 안받으셨어요? 식음료 제조해서 파는곳에서는 동물 들이면 안되요.
베플|2024.03.14 12:01
그럼 길고양이가 왔다갔다하는데 신고안당할줄 아셨음? 지금이라도 밥주지마세요. 까페가 아니어도 고양이 밥주는건 언젠간 민원 들어와요
베플ㅇㅇ|2024.03.14 15:39
키우지도 못할거 밥은 왜주고 ㅈㄹ? 만약을 대비해서 키울생각까지 하고 주등가 ㅋ 이용객한테도 민폐이웃한테도 민폐.. ㅉㅉ한심하다
찬반남자쓰니|2024.03.14 16:29 전체보기
고양이 똥오줌 싸는것도 당신이 치우나? 그것도 아니겠지 ㅋㅋㅋ 책임없는 쾌락 그 이상이하도 아니다 그건 불쌍한 냥이들에게 밥주는 착한 자신의 모습에 취해있는 캣맘 그 자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