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먼저 나갔고
항상 문을 두번 세번 확인하는
스타일 이에요.
오늘도 세번 확인하고 문 확실히
닫힌거 확인 후 출근했다 합니다.
12시쯤 안방에서 문닫고 쉬구 있는데
인기척?! 들리는
느낌인데 뭐 잘못 들었겠거니 싶었어요.
조금이따 점심먹으러 들어온 남편이
어디 다녀왔냐고 하는거에여.
아니? 큰방에 있었어 하니까 몇번이고 확인을 하더라구요. 결국 짜증을 내니 하는 말이 문이 열려있었다고.
소름이 온몸에 돋으면서 아까
느낀 인기척이 누군 가였구나.싶어요.
복도식 아파트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
문이 급하게 나가면 살짝 열려있잖아요? 그정도 열려있었다네요….
어떻게 비번을 알아서 도어락 열고 들어온건지
왜 그런건지
무서워서 일단
내일
경찰 신고해보려고 하는데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이와중에
남편 잘만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