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이 되서 나오는 식기들에 흰 얼룩같은게 꽤 보였는데 검색해보니 물때, 수돗물에 있는 잔류물이다 등 '안좋은게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아서 4~5개월 그대로 썼습니다.
그리고 작동중 멈추는 고장이 발생해서 AS를 받으면서 기사님께 잔류물이 너무 많은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인터넷에 있는 말씀 비슷하게 해주시면서 세제를 바꿔라, 세제를 적게 써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쿠X에서 액체형, 고체형 가릴것 없이, 특히 가격이 비쌌던 프로쉬? 라는 제품까지 3~4 종류를 사서 써봤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어요. (사진 참조)
그래서 AS에 다시 연락했는데, AS기사님 자체는 친절하시고 열심히 봐주셨지만 결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말씀만 반복하시네요.
제 나이 40대인데 작년에만 대상포진을 3개월 간격으로 두번 걸렸습니다. 두번째 갔을때에는 의사분이 50~60대 어르신들도 이렇게 자주는 걸리지 않으신다고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고 하셨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매일같이 세제를 먹으면 없던 문제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저는 이제 이 제품을 들고 소보원에 따지던 하겠지만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고 건강까지 망친것 같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다른분들, 식세기 사실때 제가 안써본 제품은 모르겠지만 삼성 제품은 절대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냄비, 유리그릇, 뚜껑, 심지어 밥밖에는 짓지 않는 전기밥통 내솥에도 세제가 저렇게 남아있어요.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