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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쓴듯
내말뜻은 내가 여기 가고싶어라고 먼저말해도
친구가 자기 가고싶은곳 다시 찾아서 거기 가자고함
결론적으로 친구가 가고싶은곳만 항상가고
메뉴도 거의 친구가 먹고싶은걸로 시킴
내가 이거 먹고싶다 말해도
자기가 먹고싶은거도 꼭 시켜야되니까 양이 너무많아져서
내걸 포기함 (음식 남기는걸 싫어함)
뭔가 애매하게 기분나쁜데 그 포인트가 뭔질 몰라서 글이 이상해졌는데
댓글보니까 내가 왜그랬는지 명확해졌네
남친은 자기가 산다는데 내가 마다할 필요가 있음?
그냥 자기주장 약한 친구를 사겨야할것 같음
내가 오지랖이 넓었나봄 댓글말 틀린거 없음
앞으로 친구 지갑사정 신경 안쓰겠음
혹시라도 친구가 먹고싶은거 많아도 내가 먹고싶은거 꼭 시키겠음 음식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욜로족 이라하나?
안지 10년 넘어서 무슨일하는지 지갑사정까지 뻔히 아는데 만날때마다 비싼식당만 가려고함
나는 남친이 입맛 까다로워서 자극적인거 안먹고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요리주점 이런 비싼곳 위주로 많이 다녀서 (다 남친이 가고싶은곳.. 다 예약까지 해놓음 그래서 돈도 남친이 거의냄)친구 만날때는 포차나 소주마시는곳 가고싶은데
자극적인것 좀 먹고싶은데 어디 가자고 하면(보통 그냥 소주파는 술집 ..포차같은) 알겠다면서 다시 그동네 맛집 찾아봤는지 자기 가고싶은곳 있다면서 링크 보내주는곳이 죄다 와인페어링 해야할것 같은 곳들임
돈도 안모으는것 같고 돈을 다 먹는것에씀 매일 술마시고..
직업도 미래비전이 있거나 하는 평생직장도 아님 기술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한두번 이런데 좀 안왔음 좋겠다 자극적인거 먹고싶다고 한적 있는데 알겠다 말만 함
밥값은 거의 비둥비둥하게 내는데 내가 1차내면 얘가 2차내고 이런식으로
내 지분이 아주 약간 높긴한데 차이는 많이 안남
그냥 이번에 가서 한 30만원치 먹고 내가 내려고함
(나는 타격없음.. 넉넉한편임) 얘 성격상 분명 내가 낸만큼 자기도 살거라서 내가 많이 내버리면 얘도 나랑 비싼식당 가자는말 점점 안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친구가 사람 챙겨주는거 좋아하고 나는 항상 보답하는 성격이라 점점 선물 단가도 올라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