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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받고 싶다는 욕망은 어떻게 버릴까

바보머저리 |2024.04.04 14:41
조회 14,448 |추천 4
일단 외로움을 많이 타는편이고
성향상 맘맞는 소수하고만 깊게 알고지내는 타입이야
근데 술도 좋아하구 모임도 좋아해서 막 엄청 소심한 편은 아닌 그런 ???

고민이 직장에서 예쁨받고 싶다는 욕망을 못버리겟어 ㅠ
관종끼도 있는데 일단 남자+어른이 너무 불편해서 나도 모르게 어리숙한 모습을 자꾸 보여 뭔가 내가 우당탕탕 거릴때 웃는 반응이 좋다고 해야하나
직장에서 늘 막내 포지션이였어서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
근데 일은 확실하게 해 일에 지장이 가는건 절대 아님

나도 사회생활 하려면 똑부러지게 말하고 반박도 하고 해야할것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어른한테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고 이런 고민중인 사회 초년생 없을까

추천수4
반대수59
베플ㅇㅇ|2024.04.06 13:36
본인이 어리숙해서 우당탕할 때 웃는게 막내딸 귀여워서 웃는다고 느끼는 건 본인 생각이고. 쟤 왜저래 .. 이런식으로 웃는게 현실입니다 .그냥 애정결핍이 심한거에요 애정결핍이 심해서 사람들이 다 나 좋아해주고 귀여워해줬으면 좋겠고 그런거ㅋㅋㅋㅋㅋ 빨리 정신 잡아요 .. 그거 엄청 티나고 욕먹어요 그리고 막내포지션이라 우쭈쭈하는것도 말로만 그런거지 사회는 학교나 가정이 아닙니다
베플|2024.04.06 11:22
어리숙하고 덜렁대는 막내 포지션으로 이쁨받는건 내집 막내딸이나 이쁜거고요. 다 같은 성인이고 사회인데 나중엔 독이 됩니다. 한사람의 성인으로 동료로 인정받으셔야죠. 이쁨 받는건 집에서 하세요.
베플ㅇㅇ|2024.04.06 10:32
직장에서 예쁨(?)비슷한 걸 받을 수 있다면, 일 잘하면 됨.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인정'이라고 표현함.
베플ㅇㅇ|2024.04.06 13:45
이런애들이 꼭 지가 일은 실수없이 잘 해낸다고 하는데 백퍼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 지 착각임. 장담한다. 너같은애 한둘 본 게 아니거든. 무슨 지가 아이돌그룹 막내마냥 사랑받는 막내 포지션에 빠져서. 부모가 어릴때 사랑 안 준 걸 왜 다 커서도 여기저기 사랑구걸하고다니냐 빨리 정신차려 어리숙한 모습에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할말하않이라 쟤 또 관심받으려고 저런다 왜저러냐인데 쓰니같은 애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더라
베플ㅇㅇ|2024.04.07 00:49
크게 착각하고있는게 진짜로 직장에서 예쁨받는 최고의 방법은 일을 잘하는겁니다 덜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어리숙하게 구는게 귀여워보이는것도 처음 몇번이지 계속 그러면 그냥 바보로밖에 안보입니다. 직장은 학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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