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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랑 여행가는 소개팅남

ㅇㅇ |2024.04.06 21:51
조회 11,279 |추천 45
저는 30초반 남자분은 30대 중후반이예요
소개팅으로 만난지는 3번이예요

말그대로 그 남자분이 여자 지인들과 여행을 다녀요.
제가 뭐 사귀는것도 아니니
여행간다고 누구랑가냐 뭐 이런거 물어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인스타 친구인데 오늘 스토리 보니까
여자3에 혼자 남자. 이렇게 여행갔더라구요. 2박3일이요
여자분들이 솔직히 막 이쁘고 그렇진 않고
진짜 친구나 지인들 같기는 한데...

게시글에도 저 만나기 전에 남녀같이 여행 종종 다니는건 봤는데
이건 저 만나기 전이니까 솔직히 흐린눈 했어요.

소개팅으로 3번 만나고 다음 약속도 잡혀있는데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줄 알았는데
저는 안중에 없다는걸로 생각하면 될까요??
서로 인친인데 대놓고 스토리에도 올리는거 보면
저에 대한 배려는 아예 없는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주변에 외롭다고 하고다니고
왜 결혼하고 싶다고 소개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수45
반대수7
베플|2024.04.07 15:25
쓰니 나이 정도면 알지않나요? 서로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알아가는 단계면 굳이 저런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필요 없다는거. 제일 문제가 다 알고 만났으면서 사귀고 그걸로 끊임없이 싸우는거. 또 멍청한 애들은 결혼까지하고 똑같은걸로 싸워요.
베플ㅇㅇ|2024.04.06 22:12
그 남자는 님이 아니라 누구도 안중에 없을거임. 본인 자신밖에. 그저 여자들이랑 잘 어울리고 여행도 다니는 인기많은 남자라는 본인의 모습에 취해있을뿐. 남자 본인은 연애는 연애 여사친은 여사친일뿐이라고 우기겠지만 지인일때 매력있는 남자일뿐 누군가의 남자친구로 남기에는 끼가 다분해서 감당못함
베플ㅇㅇ|2024.04.07 16:51
배려하지 않은 게 아니라 일부러 밑밥 까는 거임.. 나중에 쓰니랑 관계 발전돼서 사귀더라도 그거 약점 안 잡히려고. 난 너랑 연락할 때부터 떳떳하게 다 공개했었고 너도 다 알면서 나 만나려고 한 거 아니냐. 난 니가 이해해주는 여자일 줄 알았다 시전할 것 같으니 접으심이 나을 듯해요
베플ㅇㅇ|2024.04.07 16:49
여행멤버인 여자3명중에 한명이 절친이거나 썸이라서 따라 댕김 고로 남자는 쓰니가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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