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랑만 하는 친구가 있어요.
뭘 살때마다 항상 뭘 샀다고 말해요
어쩌다 사는 명품 한두개 말할때 까지만 해도
오~ 좋겠다 이쁘다 그랬는데
뭐 냉장고, 안마의자 등등 뭘 살때마다 말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이게 무슨 마음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정확한건 부러운 마음은 아니에요.
그래서 연락이 오면 읽씹하고 5번 중에 1번정도만 답을 합니다.
얘기만 하면 항상 뭘 샀다로 시작, 혹은 어디 여행을 다녀왔다 인데 짜증이 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사람들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