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두달 뒤 퇴사 앞두고 있어요
팀장도 알고 있습니다.
미리 퇴사한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오늘 사장님 생일이라고 돈걷는데 저도 내라내요
주고 말까요
아님 안주고 몇달 불편하게 살까요
3만원씩내래요 팀이 10명이라 30만원짜리 한다고
퇴사안하는지 알고 저러나 싶어요
그만둔다니까 좀만 더 나와달라해서 나오는건데
지때문에 그만두는데 아오빡침
-후기(?)-
계좌입금하라고 단체 카톡 보냈던데
입금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팀장이 며칠뒤에 왜 돈 안보내냐고 따로 연락왔어요 ㅎㅎ
사장님은 직원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이에요
오직 매출만 잘나오면 되는 분..
퇴사 얼마 안남았는데 저도 내는거 맞냐고 물어보고
돈은 드렸어요..
"그러게 사기전에 물어볼걸 그랬네~" 이러시더라구요 ;;
그냥 조용히 돈 드리고 나갈까 싶었는데
가기전에 또 무슨 명목으로 돈 걷을까 싶어서
여러분이 예상하신 대로 선물은 모아서 샀지만 생색은 팀장이 다 내고 끝났어요
사장님은 기분이 좋으셨는지 부서별 회식 날짜 잡으라고 하셨데요 불참할거지만.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