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20대 중반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5살 차이가 나며 20대 후반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보통 애인에게 다른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경우,누구와 몇명이서 노는지 보통 물어보시나요?
저는 직장동료랑 놀던 친구와 돌던 제가 아는 친구 한두명과 몇명 정도에서 노는지정도는 물어보는데남자친구는 이 점을 굉장히 보고적이라고 생각하고 피곤하게 생각합니다. (여자와 함께 노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확실)
만약 남자친구가 6명과 논다고 가정을 하였을 시, 6명의 이름 전부 알려달라 이런게 아니라,제가 아는 겹지인이 누구 있는지 1~2명만 물어보고 몇명이서 노는지 그정도만 묻고맙니다. ex) 여기 재원이랑 민철이 있고 5명이서 놀아~
근데 물어보면 저는 숨길게 없으면 그냥 대답해주고 말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위 내용들처럼 대답을 잘 안하고 보고적이라고 생각하여 회피하고 시비조로 말투가 나옵니다.
다른 제 주위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름을 몰라도 전부 다 이름을 알려달라고 말한다는 친구도 있었고 (저는 이런게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먼저 묻기 전에 남자친구가 알려주니 물어본적도 없다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최근에 정말 자주싸우고 항상 저런식으로 무언가를 말하면 피곤하게 산다, 왜이리 형식적이냐 이런내용으로 싸운 내용들이 많아서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다고 생각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정말 제가 피곤한 성격인걸까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