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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네 반애들 민폐 아닌가요?

ㅇㅇ |2024.04.14 15:15
조회 27,838 |추천 26
저희누나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누나네 반 애들이 저희누나 결혼식에서
축가 부른다고 연습했나봅니다.

논의 없이 연습했고
결혼 일주일전에 선생님 저희가 축가
부를거예요 라고 통보 했다고함

축가는 이미 정해져있다
물어보지도 않고서 너희들끼리 연습
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런건 미리 논의 해야지 라고 하면서

그리고 미안한데 선생님은 너희들 초대 못한다고
했는데

실장이란 얘가
축가 못불려도 우리도 축하하려 갈거예요
뻑뻑 우겼다고함

그래서 그럼 결혼식 오라고 하면서
누나가 애들 있을때 너희 밥 뭐먹을거니
햄버거나 파스타 생각 하고 있다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니

반애들이 저희 결혼식 밥 먹는거 아니냐고 했다함
미안한데 뷔페는 안된다고 하니 애들이 조카 쌩떼
부렸다고함

결국엔 뷔페도 먹고 가고
축의금은 개뿔 돈모아서 디퓨저 사줬더라
그러면서 애들이 엄청 생색 낸것 같던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디퓨저 1만5천원 짜리

15명이 1000원씩 모았나봄
추천수26
반대수90
베플토성|2024.04.15 14:02
애들이라 모르긴 뭘 몰라 ㅋㅋㅋ 걍 가정교육 수준이 바닥인거지 저런 애들은 성인 돼도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고 민폐짓 서슴치않음
베플ㅇㅇ|2024.04.15 13:48
동네가 어디임? 애색히들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킨 부모가 하나도 없나? 우리애가 선생님 결혼식에 간다고 하면 5만원이라도 밥값 내라고 쥐어서 보내겠구만.
베플|2024.04.15 14:36
교사들 진짜 불쌍하네ㅋㅋ 저거 민폐고 약은건데, 댓글도 교사 욕하고 있다ㅋㅋ 교사는 뭐 부처라도 되야하나봐ㅋㅋ
베플ㅇㅇ|2024.04.15 18:40
15명에 최소6만원만 잡아도 쟤들 식비로만 90만원인데ㅋㅋㅋㅋㅋ 이걸 걍 제자니까~ 하고 넘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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