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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반애들 민폐 아닌가요?

ㅇㅇ |2024.04.20 15:07
조회 16,534 |추천 48
전에 글썻던 사람인데
잘못 알았던 부분 있어서
수정함.

15명은 반애들만 15명이고
다른반 얘들 5명 더왔었나봄

고등학교 교사인데
누나네 반애들이 누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고 하고 연습을 했다 함
누나에게 미리 상의하지 않고 연습했고.
결혼일주일전에 통보 했다고 합니다.

미리 논의 했어야지. 이미 축가 정해져 있고,
선생님 형편이 안되서 너희 초대 못한다고 하니
실장이라는 얘가 축가는 못불려도 축하하러
결혼식은 꼭 갈 것이라고 뻑뻑 우겼다함.

누나는 고민 끝에 학생들 결혼식 부르는 대신에
밥으로 햄버거나 피자 파스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학생들은 뷔페를 먹는건지 알았다며
실망 스렵다고 계속 뷔페 먹겠다고 우겼다함.

결국 뷔페를 약 20명에게 제공했고,
애들이 돈 모아서 2만원 미만 디퓨저랑
핸드크림 선물했습니다.
(2만원씩 모은게 아니라 약 2천원씩 모은것)
(검색해보니 디퓨저 1만5천원 핸드크림 5천원)

그리고 신부대기실에서 쌤 축하해요
라고 가서 인사만 하고 결혼식 보지도
않고 바로 뷔페에 갔습니다.

학생들이라서 공부에 시간 쫒기나
보다했는데 보니 다음 타임 하객들
식사 하려 올때까지 밥을 먹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야기 엿들으니 밥 다먹었으니
피시방 가자는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식 안보고
바로 밥먹으려 온게 아니란
소리 아닌가요?

축하 하려 온건지 뷔페때문에 온건지
잘모르겠네요
추천수48
반대수7
베플ㅇㅇ|2024.04.22 11:02
실장.. ? 요즘 애들 저런 애들 없다 약간 구라같은디
베플ㅋㅋㅋ|2024.04.22 12:09
옛날에 이거랑 똑같은 내용의 글 본거같은데.. 그리고 요즘 애들 그렇게 뷔페에 환장하지 않아요....
베플|2024.04.22 10:58
합쳐서 2만원이라뇨..초딩도 아니고ㅠ
베플ㅇㅇ|2024.04.20 18:33
개념이 없네들 ㅋㅋㅋ 당사자들은 평생 기억되는 순간인데 결혼에 대한 현실감이 없어서인가..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때도 담임샘 결혼식 안갔습니다 애들이라 뭐 바라지도 않았겠지만 그냥 결혼식 단체사진 찍힌거 보니 그 선택에 후회가 없더군여 아무리 인연이더라도 적당히 잊혀져주는것도 예의입니다. 그 친구들은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기억을 남겼군요
베플ㅇㅇ|2024.04.20 15:33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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