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썻던 사람인데
잘못 알았던 부분 있어서
수정함.
15명은 반애들만 15명이고
다른반 얘들 5명 더왔었나봄
고등학교 교사인데
누나네 반애들이 누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고 하고 연습을 했다 함
누나에게 미리 상의하지 않고 연습했고.
결혼일주일전에 통보 했다고 합니다.
미리 논의 했어야지. 이미 축가 정해져 있고,
선생님 형편이 안되서 너희 초대 못한다고 하니
실장이라는 얘가 축가는 못불려도 축하하러
결혼식은 꼭 갈 것이라고 뻑뻑 우겼다함.
누나는 고민 끝에 학생들 결혼식 부르는 대신에
밥으로 햄버거나 피자 파스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학생들은 뷔페를 먹는건지 알았다며
실망 스렵다고 계속 뷔페 먹겠다고 우겼다함.
결국 뷔페를 약 20명에게 제공했고,
애들이 돈 모아서 2만원 미만 디퓨저랑
핸드크림 선물했습니다.
(2만원씩 모은게 아니라 약 2천원씩 모은것)
(검색해보니 디퓨저 1만5천원 핸드크림 5천원)
그리고 신부대기실에서 쌤 축하해요
라고 가서 인사만 하고 결혼식 보지도
않고 바로 뷔페에 갔습니다.
학생들이라서 공부에 시간 쫒기나
보다했는데 보니 다음 타임 하객들
식사 하려 올때까지 밥을 먹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야기 엿들으니 밥 다먹었으니
피시방 가자는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식 안보고
바로 밥먹으려 온게 아니란
소리 아닌가요?
축하 하려 온건지 뷔페때문에 온건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