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가 한명있어요 친해진 계기는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저랑 놀다가 2명이서 노니까 재미가 없어서 다른 친구 한명을 불렀어요 그 친구가 지금 친구인데 그때 같이 놀던 친구는 멀리 전학 갔어요 쨋든 전학 간 친구는 b, 그때 놀다 불러서 나온 친구는 a라고 말하겠음 친구 b는 이사 가서 연락이 서서히 끊기더니 a랑 더 친해졌음 근데 a는 공부도 잘하고 이쁨 운동도 잘함 조금 소심하고 꼼꼼한데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기니까 주변에 두루두루 친구는 좀 있음 근데 완전 친하고 전번 교환할만한 친구는 없음 나도 친구는 a밖에 없음
근데 a라는 친구가 진짜 답답할정도로 꼼꼼하고
선연락은 꼭 필요할때 말고는 안함 전화는 먼저 한적 지금까지도 없음 거기까지도 답답했는데 놀려고 약속을 잡으면 a라는 친구는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놀수있는데 허락을 받는다고 해놓고 약속
당일날까지도연락이 없음..그럼 내가 다시 연락을 주면 그제서야 까먹었다고 물어본다고 함..근데 또 연락이 없음..거기까지만 해도 너무 답답해서 그거뗌에 자주
제가 뭐라 했는데 애가 엄청 착해서 '알게또..' 이럼..
그럼 또 마음 약해짐..거의 일상이 그렇게 반복이었음..
또 선연락도 잘 안해서 제가 항상 선연락을 하는데
선연락을 하면 맨날 읽십하거나 안읽십함..또 그거 가지고 얘기하면 알림으로 읽는다고..그거가지고
많이 얘기하고 진짜 사소하게 싸우기도 했음..
한두번 그러면 그런가 싶은데 지금까지 계속 그러니까
지겨움..
또 a는 예뻐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데 난 그렇지 않고
또 a랑 외모비교도 되다보니 6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난 은따,왕따였고 a는 거의 공주 대접을 받았음..
그리고 a는 아무에게나 친절해서 급식을 먹으면 난 항상 그 친구 먹는거 기다려줬는데 a는 급식 먹으면 다른 애가 같이 가자고 해서 그 친구랑 같이 가버림..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는데다가 서로 친구인데 난 그 정도는 거절하고 친구랑 같이 가는게 맞다 생각함..
또 고민같은거 털어놓으면 별 반응도 없고 아무말도
안하고 뚱해 있음 짜증나는 일 있어서 말하면
'그럴수 있지!'이러고 '너는 무슨 맨날 짜증나는 일이 있냐?'이러고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음 저는 친구면
서로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짜증나는 일도 들어주면서
같이 욕해주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그렇게만 얘기하니까..기분도 좀 상함
이 일들이 전부 반복되면서 그 친구 때문에 밤새 엄청 운적도 있었어요.. 난 이 친구 때문에 넘 답답하고 힘들고 이 친구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근데 이 친구가 없으면 전 친구가 없고 새 친구 만들 자신도 없어요.. 그 친구한테 말하려 하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