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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계선지능장애일까요?

ㅇㅇ |2024.04.17 16:26
조회 992 |추천 1
제목이 곧 내용이예요제가 어릴때부터 이해력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누가 질문을 하면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답하지않고 다른방향으로 생각하고 답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또 어디를가든 가만히 앉아있는걸 힘들어하고 주위가 매우 산만했습니다.(학교다닐땐 담임쌤이 제가 집중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엄마와 1대1로 상담했었습니다)중학교때쯤 우리나라가 남과북으로 나눠져있다는걸알고 학교에서 배우던 국사나 사회과목이 저희나라가 과거에 있었던일을 바탕으로 만든 역사책이라는걸 처음알았어요나이를 먹어서도 상식적인 행동들도 정확히 짚어주지않으면 이해를 못했고(전자렌지에 호일을 돌리면 불이난다는거라던가 음식할때 환풍기를 켜야한다던가, 고기를 구울때 냄비에 넣고 굽지않고 후라이팬에 구워야한다던가, 운전을 할때 중앙선을 헷갈린다던가, 신호를 보는 방법이라던가, 수저를 놓을때 뒤집어서 놓지않는다던가)이거 외에 많은데 아무튼 이런문제들을 제가 해보고 깨닫거나 다른사람이 정확히 이건 이렇게 해라고 말을 안하면 몰랐어요근데 누가 저한테 머라고 하는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남들하고 좀 다른거같아서요그런다고 해서 제가 취업을 못하는건 또 아닙니다..공부를 해서 학교에서 강의도 여러번 했었고 영어학원이나 예체능학원에서도 일하며 강사일을 줄곧 해왔고 전혀 다른 분야인 회사로 가서도 일했습니다그런데 상식적인 행동들을 정확히 짚어주지않으면 몰라요..이해력이 떨어져서 그 행동들이 왜 안되는지 얘기를 안하면 모릅니다제가 경계선지능장애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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