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부싸움으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얼마전 남편이 모임에. 갔다온다하고 올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알고보니 며칠전 얘기를 하더라고요
음주운전을 해서 면허 취소수치가 나왔다고ㅡㅡ
안믿으시겠지만 처음입니다
.저희가 대리비를 안아깐다고 농담할만큼 그전에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맹세할수있습니다
어제저녁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1박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둘이 저녁을 먹으면서 그얘기를하는데 제가 양가부모님 용돈 다 줄이고 저희도 마찬가지 용돈받아 쓰고 모든걸 줄이겠다하니 자기돈있는데 왜줄이냐며 난리가 났습니다
벌금이 천만원정도 나오고 행정사인지뭔지 몇백나간다는데 제가 그게 니돈이냐 다줄인다하니 저보고 걸혼하고 바뀐게 없냐고 평소 제가 방구끼고 그런게 너무비위가 상한다고 주제늘 돌리더라고요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손님응대하고 당연히 하루종일 방구참고 일합니다 안쓰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저이유를 대며 저를 깨내리는데. 아....저사람은 나한데 식었구나 난 범죄인지알고 얼마전까지도 극혐하던 음주운전도 어쨌든 정지로 됐음좋겠다(죄송합니다) 그런맘을 먹고 있었는데...
본인이 평소 변기더럽게 써서 화장실 2개중1개를 혼자쓰는데 가족들왓을때 다른화장실쓰라 햇던걸 자기 드럽다고 비하하고 소문낸거라며 난리를 치는데 어케생각들하시나요 어제 싸우면서 적반하장인 그를보고 이혼하자며 싸우고나와 짐 다른숙소잡고 누워있는데 전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