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여자입니다
본래가 좀 외로움이많고 사람을 좋아하는성격이에요
요새들어 제 자신이너무답답합니다.
사회생활도 오래했는데 사회성이딸리는건지
adhd인건지 모르겠어요
수백번 말똑바로하자 다짐하고가도 지인들 만나면
묻지도않은 tmi 발사는 기본이고
가끔 무례하게 말하기도하고요
인연이 끊기지는 않는거보니 선은 안 넘은것 같지만
화들짝 놀라서 그자리에서 수습은 하려고하지만 생각과 말이 늘 다르게나가요
남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못하고
그 사이에 내가할말을 생각해요
~이랬어 라고 가정한다면, 아 그래? 하고 공감해주는게 맞는데 나도 그랬다며 내얘기만해요
진짜 안그러고싶거든요 정신과를가야하는건지
입만 열면 이미지 깎아먹는 제자신에 너무화가나고
비참하고 돌아서면 사람 눈치를 봅니다....
내가 한 말이 잘못됐을까 걱정도 엄청하고요.
저같은 사람이있을까요.
정말 약이라도 먹어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