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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쓰니 |2024.04.29 23:39
조회 2,246 |추천 1
시험기간이라 그런가..ㅋㅋ
하는거마다 현타나 오고
안부르던 아리랑이나 맨날 부르고 앉아있고
하는거 마다 꼬이고
안틀려도 되는 문제 자꾸 틀리고.. 학교끝나고 학원가는
길에 길가에 할머니들 과일 사가시고 햇빛 쨍쨍한 날 옥상에 빨래 너시는 할모니들 보면 차라리 빨리 늙어서 평화롭게 살고싶어.. 저 이거 처음 써보는건데 그냥 너무 힘들어요
주말 학원 끝나면 옆에선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보이고 저때가 제일 좋았고..
정말 만약 환생이란게 있다면..
차라리 빨리 죽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친구도 없고 나는 공부퀴즈내면서 하는게 더 잘 외어지는데 그럴 친구 하나 없는 내가 너무 밉고 그럽니다.! 그냥 한번 털어놓고싶었어요..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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